[취미와 예술] 교제에 나와 있는 다양한 치미 활동 중 자신이 평소 즐기고 있는 취미 활동과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교재의 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이 그 활동을 즐기고 있는 방식을 서술한 후 앞으로 더 즐거운 취미 생활을 하려면 어떤 것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11.23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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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미와 예술] 교제에 나와 있는 다양한 치미 활동 중 자신이 평소 즐기고 있는 취미 활동과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교재의 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이 그 활동을 즐기고 있는 방식을 서술한 후 앞으로 더 즐거운 취미 생활을 하려면 어떤 것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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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재에는 수집, 여행과 운동, 꾸미기, 영화, 음악, 관람, 연극, 외식 등 대중적으로 많이들 즐기는 취미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들 중 지금까지 일정 기간 이상 틈틈이 즐겼던 취미로는 여행과 영화, 수집, 운동 등이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는 해외여행이 막히고, 밀폐된 공간이 위험하다는 생각에 영화를 자주 보지는 못하고 있다. 또 여행길은 막혔지만 대신 차 안에서 언택트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에 대한 취미도 새롭게 생겨났다.
평소 내가 즐기고 있는 취미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 번째로 수집 중의 하나인 향수 모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향기를 맡고 예쁜 향수병을 보는것만으로도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 든다. 향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부향률에 따라 향수의 종류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향수는 원래 향료 원액과 알코올을 더해 만들어지는 것인데, 부향률이란 향수에 향료 원액이 얼마나 포함되었는지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어 향수에 향료 원액이 20%, 알코올이 80%정도 들어있으면 ‘오 드 뚜왈렛’이라고 부르고, 지속력은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향수들이 ‘오 드 뚜왈렛’의 부향률을 지니고 있다. 그 다음으로 더 무거워지면 ‘오 드 퍼퓸’, ‘퍼퓸’까지 진해질 수 있고 ‘오 드 뚜왈렛’보다 가벼운 향수는 ‘오 드 코롱’이라고 부르며 아주 순식간에 사라지는, 말 그대로 뿌리는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향수가 된다.
향수를 모으는 것은 14살 때 처음으로 엄마가 향수를 하나 사 주셨고, 그때부터 용돈을 하나 둘 씩 모아 향수를 모으는 것에 투자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향의 계열은 시트러스, 우디, 플로럴 계열인데 이 향들을 맡으면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라도 향기로 인한 아로마 테라피가 되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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