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한 5가지 목초 및 목초지 잡초에 대해, 아래의 내용을 설명하시오. 1. 보통명(Common name), 학명(속명, 종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3. 성상(재배법, 방제법) 00형 (학번 끝자리 : 00, 00) 1) 오처드그래스 2) 톨페스큐 3) 화이트클로버 4) 꽃다지 5) 냉이
- 최초 등록일
- 2017.05.07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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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처드그래스
2. 톨페스큐
3. 화이트클로버
4. 꽃다지
5. 냉이
본문내용
성상(재배법/방제법) :
유럽과 서아시아 원산이며 목초(牧草)로서 미국을 통해 들어왔으나 들로 퍼져나간 것이 있다. 높이 1m 내외로서 분록색이 돈다. 잎은 편평하고 줄 모양이며 뿌리에서 모여나서 커다란 포기로 되고 줄기에도 달린다. 꽃은 6∼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이삭의 가지 끝에 작은이삭이 모여달리고 작은이삭은 납작하고 길이 7∼8mm이며 2∼4개의 꽃이 들어 있다. 포영은 길이 3~5m로 막질이며 중앙맥을 경계로 접히며 털이 있다. 첫째 포영에는 1맥, 둘째에 3맥이 있다. 호영은 5맥이 있고 끝이 뾰족하게 되어 까락처럼 된다.
1760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영국과 캐나다로 퍼져 나가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전세계에서 중요한 목초가 되었다. 과수원에서 재배할 수 있는 목초로 적당하기 때문에 오처드그래스(orchard grass:과수원 풀)라는 이름이 생겼다. 추운 지방에서는 봄철에 종자를 심고 따뜻한 곳에서는 가을에 종자를 심으며, 1포기의 수명은 3∼6년이고 토끼풀과 같이 심는다. 봄에서 여름까지 생육이 왕성하고 5∼7포기 간격으로 베어서 쓰며 10a(300평)에서 연간 5,000∼7,000kg 생산된다.
<중 략>
성상(재배법/방제법) :
유럽 원산이다. 뿌리는 깊게 뻗으며 짧은 땅속줄기가 있고 다발을 이룬다. 겉모양은 메도우페스큐와 비슷하나 키가 더 크고 밑동의 잎수가 많다. 잎은 다른 여러해살이 화본과 목초에 비하여 더 거칠고 진한 녹색을 띠며 광택이 난다.
1쌍의 짧은가지에서 몇 개의 작은 이삭이 나온다. 외영(外穎:화본과 식물의 꽃을 감싸는 포 중 바깥쪽에 있는 것)이 거칠고 까끄라기가 있다. 종자는 크기와 모양이 라이그래스와 비슷하나 겉이 좀더 검은 빛깔을 띤다.
평균기온 4.4℃ 이상, 연강우량 350∼1,500mm에서 잘 자라며 유기질이 많이 들어 있고 물기가 알맞게 들어 있는 토양이 적합하다. 풋베기·건초·방목용 등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잎이 거칠기 때문에 가축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세계의 냉대·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