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과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중증 뇌졸증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5.03.15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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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과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중증 뇌졸증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를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
2.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1) 운동기능의 회복단계에서 재활방법
2) 체위유지 및 관절가동 운동을 통한 재활방법
3) 보행 훈련을 통한 재활방법
4) 일상생활동작 훈련을 통해 재활 방법
3. 중증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
1) 가족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
2)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뇌졸중은 뇌에 정상적인 혈액공급을 방해하는 뇌혈관장애로 전 세계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인구 10만 명 당 사망률이 남자 80.3명, 여자 53.1명으로 단일질환으로서 남녀사망원인 제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증질환이다. 뇌졸중 환자의 약 22%는 발병 후 1달 이내 사망하고 79%의 환자는 뇌의 침범 영역에 따라 운동, 감각, 인지, 언어 등 다양한 기능장애를 갖게 되어 가정 및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뇌졸중은 발병 후 치료에 역점을 두는 것보다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발견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뇌졸중 발병율을 80%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본다. 뇌졸중 발생의 위험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교육정도, 인종과 같은 비가역적 요인과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운동부족, 흡연, 음주, 과체중, 질병에 대한 인식부족,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 증가 등의 가역적 요인이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뇌졸중 증상을 경험하지 않은 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불건강한 생활습관을 수정하고 지속적으로 자가 간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아래에서는 위와 같은 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과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중증 뇌졸증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Ⅱ 본론
1.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
뇌졸중 예방은 일차예방과 이차예방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일차예방은 뇌졸중 증상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고 이차예방은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경험한 사람들이나 뇌졸중 환자에서 재발을 예방하는 것을 말한다. 뇌졸중은 발생 후 완치가 어렵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질병발생 자체를 억제하는 일차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뇌졸중 일차예방은 변화 가능한 위험 요인 조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이지은, “뇌졸증환자의 재활 및 복지서비스 욕구에 관한 연구”, 청주대, 2002
양수향, “뇌졸중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의 부담감과 대처행동에 대한 관계 연구”, 조선대, 2003
옥지원, “뇌졸중 일차예방 프로그램이 자기효능감, 자가간호 이행 및 위험지표에 미치는 효과”, 이화여대, 2007
국립재활원, “지역사회중심재활실무”,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