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한일관계사4공통)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 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를 읽고 납득할수 없는점오류라고 생각되는점 의문점 등,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 제출할 것0k

과제정보

학과	일본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전근대한일관계사	자료	1건
공통	다음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것. ① 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를 읽고 책에 나오는 현장 10곳을 방문해 자신의 얼굴이 들어가도록 사진을 촬영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납득할 수 없는 점, 오류라... 더보기 다음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것. ① 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를 읽고 책에 나오는 현장 10곳을 방문해 자신의 얼굴이 들어가도록 사진을 촬영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납득할 수 없는 점, 오류라고 생각되는 점 등 의문점 등,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 제출할 것. ② 자기고장, 거주지, 또는 연고지의 전근대한일관계사 관련 사찰 10곳을 방문하여 사건, 관련 사항 및 느낌을 쓸 것. ( ※ 본인 얼굴이 들어가도록 사진촬영을 하여 사진 첨부. ) 예) - 광주 지역의 경우, 학습관 인근의 전방후원분 등. - 경남지역의 경우, 가야고분(일본과 관련이 있는), - 임진왜란 당시 의병 전적지( 예, 조헌, 곽재우, 고경명 등 ) 접기

소개글

전근대한일관계사4공통)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 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를 읽고 납득할수 없는점오류라고 생각되는점 의문점 등,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 제출할 것0k

일본학과 전근대한일관계사4공통

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를 읽고 책에 나오는 현장 10곳을 방문해 자신의 얼굴이 들어가도록 사진을 촬영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납득할 수 없는 점, 오류라고 생각되는 점 등 의문점 등,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 제출할 것.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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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잊혀진 전쟁 왜구 요약정리
1) 고려 말 왜구의 실상
2) 왜구와 마산
3) 왜구와 부여 홍산 전투
4) 진포구 전투의 역사지리학적 고찰
5) 경신년 왜구의 이동과 전투
6) <손자병법>을 통해서 살펴본 왜구사 최대의 격전
2. 책을 읽고 납득할 수 없는 점, 오류라고 생각되는 점 등 의문점
1) 진포구=서천 다시 한번 입증 전투 당시 군산진은 존재하지도 않아
2) 왜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역사왜곡의 위험성
3) 역사 현상으로서의 왜구
3. 잊혀진 전쟁 왜구 서평
4. 잊혀진 전쟁 왜구를 읽고 느낀점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일본은 우리나라에 항상 피해만 주고 도움을 주지 못하는 나라로 많은 한민족에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그들의 주역은 왜구라 할 수 있다. 우리들의 왜구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침구한 일본인들로 구성된 해적 집단' 정도이다. 그러나 정작 현재 일본에서는 왜구를 '일본인만이 아니라 고려인, 조선인과 중국인들도 포함된 다국적민으로 구성된 해적 또는 해적 활동'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인들에 의해 왜곡된 왜구상을 바로잡아, 전근대 동아시아 역사에서 왜구라는 역사현상을 재평가하고 재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가 마산, 부여 홍산, 서천, 군산, 상주, 함양, 인월, 무등산, 일본의 쓰시마섬, 규슈, 사가현, 고토렛토, 구마모토현, 가고시마현 등지를 여러 차례 답사한 경험과 수년간에 걸쳐 수집한 한일 양국의 문헌사료와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600여 전 전의 왜구는, 일본 국내의 남조와 북조라는 약 60년 동안 지속된 내전 상황 속에서 전쟁 수행에 필요한 물자와 노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주된 목적을 가지고 침공했지만, 거기에는 몽고(원)와 고려의 일본 침공에 대한 보복이라는 의식도 강하게 깔려 있었다고 봐야 한다.
당시 고려에 있어서 왜구는 수효가 확인되는 것 중 최대 규모가 3,000여 명 정도로, 대개의 경우는 수십 명에서 수백 명 정도로 구성된 복수의 집단이 동시다발적으로 고려와 중국의 연해지방에 상륙해 내륙을 전전하며 침구한 것이었는데, 이는 마치 현대의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 조직의 침공과 유사한 것이었다. 이 장에서는 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를 읽고 책에 나오는 현장 10곳을 방문해 자신의 얼굴이 들어가도록 사진을 촬영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납득할 수 없는 점, 오류라고 생각되는 점 등 의문점 등,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 제출하기로 하자.

참고 자료

김홍균. 209, 서울 광진구 한국전통의학史연구소장, 왜곡된 왜구의 역사에 대한 반론. 민족의학신문
『신증동국여지승람』
이영 著『잊혀진 전쟁 왜구』(방송대출판사, =에피스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