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자기소개서, 면접 Tip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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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본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본원의 경영이념과 관련하여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2. 병원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같이 협업합니다. 본인이 타인과 협력하여 성과를 이룬 사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3.차별화된 본인의 경쟁력이 입사 후 어떻게 병원에 도움이 될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4.본인이 갖고 있는 직업관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5.지원한 직무에 대한 경력 및 경험사항을 상세히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800자 이내) *경력일 경우 지원분야와 관련한 직장경험을 기술하시오. *신입일 경우 직무 관련 경험 또는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 등을 기술하시오.

자기소개서 항목

지원동기, 기업비전/인재상 같은항목 42,175건 더보기

본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본원의 경영이념과 관련하여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창조로 새로운 가치의 미래 의료를 지향하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이바지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의료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결과와 만족을 끌어다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국대학교...…<중 략>
답변 글자 수: 455자 (공백 포함)

성취경험/보람, 대인관계/단체생활 같은항목 19,690건 더보기

병원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같이 협업합니다. 본인이 타인과 협력하여 성과를 이룬 사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답변 글자 수: 494자 (공백 포함)

입사 후 포부/계획, 핵심역량(경쟁력) 같은항목 37,921건 더보기

차별화된 본인의 경쟁력이 입사 후 어떻게 병원에 도움이 될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난관에 부딪히면 겁을 먹고 뒷걸음질부터 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충분히 넘을 수 있는 고비임에도 그 전에 그만둬서 지나고 나면 후회만 남았습니다. 한 번은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봤습니다. ‘위인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위인이 된...…<중 략>
답변 글자 수: 483자 (공백 포함)

생활신조(가치관) 같은항목 15,604건 더보기

본인이 갖고 있는 직업관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답변 글자 수: 486자 (공백 포함)

직무경험/관심 같은항목 16,350건 더보기

지원한 직무에 대한 경력 및 경험사항을 상세히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800자 이내) *경력일 경우 지원분야와 관련한 직장경험을 기술하시오. *신입일 경우 직무 관련 경험 또는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 등을 기술하시오. 답변 글자 수: 795자 (공백 포함)

본문내용

면접 Tip

제가 본 면접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면접관은 총 5분 계셨으며 가운데에 스님이 계셨고 스님 제외 여성 2명, 남성 2명이었습니다. 남성 2명 중 1명은 질문을 하진 않고 전반적인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면접관들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부담이 조금 덜했습니다. 면접관 기준 지원자들의 발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원자는 총 8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저는 첫 면접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라서 사흘 전부터 예상 질문 4개년 정도 정리해서 답 달고 연습했습니다. 서류 합격은 1,200명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 정리해둔 질문들은 2019~2023년까지의 질문 총 정리입니다. 2023년 즉, 제가 받은 질문은 따로 표시해두었습니다.

● 복장
남성 지원자의 경우 정장을 입고 오시고 여성 지원자는 치마, 바지 자유롭게 입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치마에 머리망을 하고 갔습니다. 머리망 없이 하나로만 묶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면접에 반영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면접
예상 질문에서 면접 질문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고 머릿 속에 없는 질문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치만 면접 준비를 충분히 하였다면 머릿 속에서 조합해서 말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건 당당하고 침착하게 답을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옆 사람이 말하고 있을 때 내가 할 답변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지원자들의 말을 듣고 있는 제스처를 놓쳐서도 안 됩니다.(면접관 분들이 말하고 있는 지원자를 응시하다가 다른 지원자들의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눈동자를 굴리신답니다..) 만약 중간에 말하고자 한 게 생각이 안 나더라도 말을 끝내야 합니다. 동시에 당황해서 말버릇(ex. 근데 ... 저기 ... 그러니까 ... )이 안 나오도록 면접 준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