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시설공단 최종면접 대비 모범답변(기출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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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팀 과제이긴 한데, 평가는 개별적으로 이뤄졌다는 건가요? 무슨 의미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넵 교수님께서 8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개인 당 과제가 4개였고 가공,설계등의 어려운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는 힘들 테니 팀을 이루어서 토의를 해나가며 팀을 정해 주셨습니다.

2) 과제의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네 과제의 주제는, 에너지에 관련된 실습과 기계에 관련된 일반적인 이해였습니다. 용접과 동관은 열에너지의 이해를 돕는데 향상시켜주었고, 기계설계와 선반은, 기계공학도로서, 설계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가공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야 하는 줄알아야 설비 와 설계를 할 줄알게 된다고 선반까지 4개의 과제를 주셨습니다.

3) 조원들의 관심사나 역량이 어떻게 달랐나요?

네, 예를들어 에너지변환실습을 듣기 전에, 기계공작법을 들은 학생들은 선반을 이미 다루어봤기에 선반과제를 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관심사가 설계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예를 들어 설계 과제가 있다면, 설계를 100점 맞기 위해 완벽히 하려했고, 각 과제 중 자기가 자신이 있는 과제는 우선 100점 맞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 한 것을 말합니다. 또한 과제 점수가 개인별 이었기 때문에 팀에서도 경쟁이 느껴졌습니다.

4) 본인이 조장은 아니었나요?

네, 제가 조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팀에서 협동이 일어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후에 솔선수범으로 내가 먼저 아는 지식을 팀원 모두에게 알려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 혹시 역지사지를 잘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제 친한 후배가 군대에 입대 했었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당시 무엇이 힘이 되었는가를 생각 해보았는데 ‘편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배가 훈련소에 입대했을 때부터 병장 때 한달에 한 두번씩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전역을 했고, 군생활을 이겨나가는데 편지가 위로가 많이 되었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했고 아직까지 매우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