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2차시험(면접) 준비자료-조희연 교육감의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저서에서 주옥같은 말만 추린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12.09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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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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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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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서라면 ‘정의로운 차등’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수직서열화된 사회를 수평적인 다양성을 가진 사회로
- 부모의 소득 격차에 따라 아이가 배우는 교육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 있는 집 자녀는 없는 재능도 만들지만 없는 집 자녀는 있는 재능도 못 키웁니다.
- 부모의 부의 차이를 우리 사회가 교육으로 상쇄시켜야 함
- 저소득층학생, 다문화학생 등이 많은 학교에 예산을 추가해서 더 지급하는 평등예산제도, 화장실 개선 등 학교시설 개선에서 소외지역이나 비선호학교를 우대하는 것, 소규모 학교 살리기 정책, 학교에 따라 급식비를 차등하여 추가로 지급하는 것, 서울국제고에 저소득층 학생을 50%입학하도록 하는 정책, 교육 소외지역에서 공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등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유지경성
-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는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세계와 인간을 깨우는 지혜
- 고전 공부는 ‘인류의 지적 유산인 고전 텍스트를 토대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실천’
- 신영복의 3가지 방법론 : ①관계론적 인식론 ②주변부의 눈으로 세계를 보는 ‘변방의 시좌’ ③사회적 약자의 시선
*꼰대의 사회학
- 꼰대가 문제되는 것은 개인의 특성보다는 오히려 우리 사회의 특성때문. 우리 사회가 젊은 사회, 젊고자 하는 사회, 젊음을 중시하는 역동적인 사회이기 때문
*하늘나라 우체통에 보내는 편지
- 모든 아이가 행복해지는 교육
- 희생된 아이들의 꿈이 다른 방식으로나마 살아 돌아올 수 있도록 1등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개성과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는 교육, ‘살림의 교육’으로 변화가 필요
- 4.16교육체제, 4.16 안전공원
- 사람이 먼저인 교육, 안전한 교육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 “SAT시험을 성공적으로 잘 마친 것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