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상반기 최신# 웰스토리,아워홈,현대 영조리사 (면접질문100가지 +답변 일부 포함)
- 최초 등록일
- 2019.06.06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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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상반기 최신# 웰스토리,아워홈,현대 영조리사 면(접질문100가지 +답변 일부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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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보존식이란 무엇인가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하여 검체용으로 남겨두는 것을 말합니다. 급식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음식(식사, 간식 포함)을 배식 직전에 보존식 용기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음식의 종류별로 1인분량 정도가 적당하며, 완제품을 제공하는 경우 원상태로 보관해야합니다. 그리고 –18도 이하의 냉동실에서 144시간을 보관하게 되어있으며, 보존식 이외에 다른 것은 보관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보존식도 단순히 대비에 불과합니다. 식중도 사고는 사전에 예방이 가능 하기 때문에 식품위생,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하여 불피요한 사고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위생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일단 위생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조리장, 영양사, 직장 상사에게 가장 먼저 보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 매뉴얼에 맞게 대처 해야 하며, 원인 가장 좋은 방법은 위생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작은 위생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원인 규명을 정확히 하여 큰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3. 입맛에 안 맞다는 클레임이나, 이물질이 있다는 클레임시 대처는?
일단 입맛에 안맞다는 컴플레인이 들어왔을 경우 - 첫째로 고객님께 최대한 정중하게 사과를 드려야 합니다.
< 중 략 >
8. 회사의 가치관과 본인의 가치관이 다르다면?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은 생각이나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전이라면 지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조리사 업무 특성상 마음이 가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만들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맛으로 표현되고 그로 인해 고객님들에게는 물론 회사에게도 피해가 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웰스토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맛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고 건강한 레시피, 과학적인 메뉴진단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웰스토리의 미션과 제 가치관이 맞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