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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대한 검색결과 (도서 32 | 독후감 49)

  •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완전 초보도 3주 만에 술술 쓰게 되는 하루 15분 문장력 트레이닝)
    |김선영|관련독후감 2
    “이대로 따라 하면 분명 잘 쓰게 됩니다!” 매일 쓰는 나의 문장에 자신감을 주는 하루 15분 문장력 업그레이드 트레이닝 비대면 업무와 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나의 글’이 중요한 시대이다. 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고, 읽기 쉬운 글로 다른 사람과 깔끔하게 소통하는 게 필요한 때. 업무 이메일이든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든, 글은 누구나 매일 쓰지만 누구든 뚝딱 잘 해내는 게 쉽지는 않다. 글 쓰는 일은 별안간 잘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 꾸준히 하면 어느새 달라지는 결과를 스스로 조금씩 느끼게 된다. 마치 운동처럼 말이다. 아무런 체력도 근력도 없던 사람이 매일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하다 보니 조금씩 근육량이 늘고 할 수 있는 동작이 많아지는 것처럼, 글쓰기 역시 지속적으로 하면 분명 달라진다는 것이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저자의 생각이다. 오랫동안 방송작가를 하며 단어와 문장을 매만지는 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글쓰기 코치 ‘글밥’으로 활동 중인 저자는 헬스 PT를 하듯, 매일 어렵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 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마지막에는 브런치 작가 도전까지, 매일 15분씩 따라 하다 보면 모르는 사이 단단해진 자신의 글쓰기 근육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루 15분. 이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면 해볼 만하다.
  •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금강예찬)
    |유홍준|관련독후감 2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그는 후속편 격으로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를 써냈다. 우선 상권에서 평양과 묘향산등 관서지방을 살펴봤고, 뒤늦게 출간된 하권에서는 '금강예찬'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명산 금강산을 두루 살폈다. 그가 우리에게 펼쳐보인 금강의 모습은 육당 최남선이 말한...
  • 나의 첫 한문 수업 (고전으로 세상을 잇는 어느 한문번역가의 종횡무진 공부 편력기)
    |임자헌|관련독후감 1
    “세상의 시간을 어기고 늦깎이로 한문에 뛰어들어 과거와 오늘을 잇는 다리를 놓기까지!” 어느 한문번역가가 말하는 공부의 이유. 늦은 나이에 한문번역이라는 길에 뛰어든 작가에게 한문 공부는 예상만큼 어려웠지만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나이가 많고 전공한 배경이 없어 한계가 있을 거라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스스로 선택했으니 ‘나’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걷자고 생각하며 묵묵히 걸었다. 때론 초라한 시험 성적에 부끄러웠고, 때론 막막한 공부에 한숨이 나왔지만, 한문은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친구이자 스승이자 거울이었다. 작가에게 여전히 한문은 어렵다. 배워야 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번역이 망설여지는 대목도 많다. 그러나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애쓰면 그 안에 우리가 진짜 바라보아야 하는 세계가 보인다. 그래서 작가는 오늘도 한문이라는 창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며 번역해 세상에 전달하고, 거기서 발견한 새로운 생각을 글로 써서 다시 세상에 이야기한다. 이 책은 옛글을 번역하며 과거와 오늘을 오가는 한문번역가의 당찬 도전기이자, 한문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참고서로 부족함이 없다.
  • 널 위한 문화예술 (미술관에서 길을 잃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친절한 예술 가이드)
    |오대우|이지현|이정우|관련독후감 1
    ‘널 위한 문화예술’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그림의 숨겨진 이면들을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한다. 바스키아는 왜 왕관을 많이 그렸을까? 뭉크는 왜 〈절규〉를 그렸을까? 로스코 작품을 보면 사람들은 왜 눈물을 흘릴까? 등 명화 속에는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 당신의 인생에서 꼭 한 번은 맹자를 만나라 (단 한 문장으로 전해지는 맹자의 위대한 처세술)
    |판덩|관련독후감 1
    “맹자의 거대한 잠재력은 어떻게 발현되었나?”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확고한 믿음, 세상을 빛내는, 힘과 용기를 터득하는 길 맹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평가는 오래전부터 명확했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끊임없이 반성하고, 스스로 변화하기만 하면 된다. 만약 당신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당신을 향해 짖어대는 것들은 짐승들일 뿐인데 당신은 왜 그 짐승들을 상대하고 있는 것인가? 만약 당신이 한 일이 도의적으로 옳은 일이라면 앞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맹자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적, 권력, 실패, 심지어 실수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책의 저자인 판덩은 7천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전자책 앱 ‘판덩독서’의 리더다. 그는 맹자의 가르침에 삶의 본질을 깨우치는 지혜가 들어 있다고 강조한다. 불안을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돌보아야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맹자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맹자』는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 중 하나다. 맹자는 언변에 능했던 만큼 그의 문장에도 힘이 넘쳤다. 과거 2000년 동안 집집마다 『맹자』를 읊고 암송해 왔을 만큼, 맹자의 사상과 철학은 사람들이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맹자의 명언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대인들의 마음을 울린다. ‘근심과 걱정이 결국 나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편안하고 안락함이 나를 죽음으로 내몰 것이다’ ‘나는 나의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천만 명의 적이 가로막아도 나는 내 길을 가겠다’ 판덩은 수년간 『맹자』를 깊이 연구한 끝에 ‘판덩, 『맹자』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강좌를 만들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이 강좌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맹자』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들을 현대인의 실생활에 접목해 풀이했다. 유한한 인생에서의 무한한 지혜, 소통, 사고의 크기, 자기관리, 인내, 임기응변, 배움, 선량함, 용인술 등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인생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41가지 맹자의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의 승자로 우뚝 설 것이다. 누구나 맹자의 글을 옆에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도움을 받는다면 그 누구 앞에서라도, 또 어떤 상황을 마주치더라도 자신만의 중심을 잃지 않고 호연지기가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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