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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대한 검색결과 (도서 31 | 독후감 48)

  • 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교과서 들고 떠나는 세계과학문화기행)
    |한문정^김태일|관련독후감 1
    현직 과학 교사들과 아이들이 직접 찾아간 세계과학문화의 현장!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생각이 자라는 나무』시리즈. 청소년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키를 높이며, 세상 보는 눈이 열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는 현직 과학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영국을 여행하면서 생생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니치 천문대와 런던 과학 박물관,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을 둘러보면서 과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과학이 영국 역사와 세계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지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문장의 향기)
    |허연|관련독후감 1
    책으로부터 구원받은 한 소년이 세상 모든 책에 바치는 헌사 “그는 도대체 인간의 언어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를 깨달을 때까지, 마침내 그 구절의 필요성이 스스로 존중될 때까지 읽고 또 읽었다.” - 루이스 세풀베다 책이라는 문명의 입석들에게 배운 삶의 모든 것 무언가 읽고 쓰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행위다. 책은 그 행위를 완성하는 궁극의 형식이자 내용이다. 이 책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는 오랫동안 문화전문기자로서 또 시인으로서 읽고 쓰는 일을 천형으로 여겨온 저자 허연이 ‘책 읽기’라는 제의에 바치는 헌사이자 애가다. 소설가 박상륭부터 영미 현대시의 아버지 W. H. 오든, 철학자 박이문, 시대를 앞선 페미니즘 전사 케이트 밀릿, 그리고 최초로 구름의 이름을 지은 루크 하워드까지 세상을 구하고 바꾸었던 이들의 빛나는 책과 문장을 소개한다. 책의 시대 끄트머리(?)일지도 모를 오늘날, 책에게 “유일하게 뭔가를 배웠으며, 유일하게 패배했고, 유일하게 고개를 숙였던” 한 소년의 비블리오그라피가 펼쳐진다.
  •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
    |사이토 다카시|관련독후감 3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과 논술을 첨삭하고 대중들에게 글쓰기 강의를 하며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저자가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책에는 글쓰기 초심자들을 위한 노하우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 까칠한 문학 속 친절한 현대사 (교과서에서 뽑은 현대문학 작품 86, 교실밖 교과서 16)
    |박기복|관련독후감 1
    『까칠한 문학 속 친절한 현대사』는 고등학교 국어와 수능문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필독 문학작품을 수록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한국현대사는 많은 학생들이 외워야할 것이 많아 괴롭기만 한 100년의 한국사 이야기다. 이 책은 식민지시대 이상화, 채만식, 현진건부터 6 25 이후 대한민국의...
  • 나는 나를 지배하고 싶다 (한 문장이 필요한 순간, 데일 카네기의 인생 아포리즘)
    |데일 카네기|관련독후감 1
    “나는 나를 지배하고 싶다!” 자기계발 최고의 고전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가 직접 쓰고 선택한 행복과 성공에 대한 인생 아포리즘 197 나는 신적인 특권에는 관심이 없다. 내가 지배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 바로 나 자신이다. 나의 생각, 두려움, 마음과 정신에 대한 지배력만을 원할 뿐이다. - 데일 카네기, 본문 중에서 도무지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고자 할 때, 보이지는 않지만 늘 가슴속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는 이런저런 걱정 앞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어 홀로 단절된 채 아파하고 있을 때, 성공을 간절히 원하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 문득문득 강렬하게 느껴지는 인생의 허무함으로 인해 영혼의 갈증을 느낄 때…….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인생의 여러 모양의 역경 앞에서 마음을 기대고 싶은 ‘한 문장’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그 한 문장은 누군가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 혹은 서점이나 책장에서 우연히 펼친 책 속의 짧은 문장을 통해서 다가오기도 한다. 세기의 명저 《카네기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의 저자 데일 카네기 또한 젊은 시절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 깊은 좌절을 맛봐야 했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데일 카네기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 연극배우, 교사 등 다양한 직업에서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실패들을 모두 딛고 일어섰고, 지금은 20세기 최고의 자기계발 구루로서 사람들에게 여전히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가 이렇게 실패를 극복하고 위대한 성취를 이뤄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현인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문장들이 있었다. 네가 할 수 있거나 꿈꿀 수 있는 일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그러한 담대함에는 비범한 능력과 힘, 그리고 마법이 숨어 있으니까.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본문 중에서 데일 카네기는 겨자처럼 톡 쏘는 문장들을 특히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평생에 걸쳐 인생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나 절묘한 비유, 철학자들의 지혜를 다양한 독서를 통해 수집했고, 일상 곳곳에서 이 문장들을 되뇌며 가슴에 새겼다. 이렇게 데일 카네기의 삶 속에 녹아 들어간 인생 아포리즘들은 그의 저술과 강연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고, 카네기의 인생 철학을 단단하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만들어 주었다. 이 책, 《나는 나를 지배하고 싶다》에는 괴테, 윌리엄 제임스, 몽테뉴, 토머스 칼라일, 롱펠로, 조지 버나드 쇼 등 데일 카네기가 늘 되새기고 인용했던 현인들의 문장뿐만 아니라, 그 문장들을 자양분 삼아 카네기가 새롭게 창조한 위트 넘치는 인생의 지혜까지 함께 담겨 있다. 정말로 밝게, 활짝 웃어 보라. 가슴을 활짝 펴고, 깊이 숨을 들이마셔라. 그리고 노래 한 곡을 불러 보라. 노래를 잘 못 부른다면, 대신 휘파람을 불어 보라. 휘파람을 잘 못 분다면 그저 흥얼거리기만 해도 된다. 즐거운 척 행동하면 우울해지려 해도 그렇게 되지 않음을 곧 알게 될 것이다. - 데일 카네기, 본문 ‘여는 문장’ 중에서 데일 카네기와 현인 130명의 인생 아포리즘이 담긴 《나는 나를 지배하고 싶다》는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지혜로서, 읽는 이들의 삶에 큰 힘과 예리한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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