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검색 결과

검색어 입력폼

'인류의 역사' 대한 검색결과 (도서 11 | 독후감 17)

  • 길 위의 세계사 (호모 사피엔스에서 우주인까지, 길 떠난 인류의 역사)
    |조성은|관련독후감 1
    세계사를 만든 굵직한 아홉 개의 길!길 떠난 인류의 역사를 한권으로 묶은 『길 위의 세계사』. 누가 무슨 이유로 발걸음을 뗐는지, 어디로 걸어갔는지, 그리고 그 길에ㅐ서 어떤 역사가 만들어졌는지 모두 9장에 걸쳐 살펴보는 책이다. 호모 사피엔스에서 우주인까지 광범위한 시간대에서 골라낸 세계사...
  •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빅뱅부터 2030년까지 스토리와 그래픽으로 만나는 인류의 역사)
    |김민주|관련독후감 1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2030년 세계의 모습을 전망하고 미래를 대비한다! 인간이 걷고 있는 오늘과 걸어갈 내일을 비춰볼 수 있는 세계사를 소개하는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역사를 움직인 100여 개의 결정적 사건과 그래픽을 통해 오늘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고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한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굵직한 흐름을 통해 미래의 모습까지 예측하는 책으로, 사라진 직업과 사라질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4차 혁명시대가 가져올 변화는 무엇이고, 향후 세계패권을 거머쥘 국가는 어디일지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2030년 세계의 모습을 전망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동물이 만드는 지구 절반의 세계 (인슐린 발견에서 백신의 기적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동물들)
    |장구|관련독후감 1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인슐린 발견에서 백신의 기적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동물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출연으로 동물과 과학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장구 교수의 『동물이 만드는 지구 절반의 세계』는 지구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20년 이상 동물 연구에 매진해온 장구 교수는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과 동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낸 결정적 장면들을 길어 올려, 인간 중심으로 구축된 세계를 넘어 우리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진짜 세계를 보여준다. 동물과 인간은 서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 왔을까? 만일 우리 곁에 동물이 없었다면 인간과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장구 교수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된 인간, 동물, 환경과 지구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사유를 얻게 될 것이다.
  •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
    |송명진|관련독후감 1
    고대 피타고라스부터 현대의 앨런 튜링까지, ‘수’에 빠져 세상을 바꿔온 천재들의 이야기로 ‘이공계의 뇌’에 한층 더 가까워지다! 에피소드로 만나 더욱 쉽고 재미있는 수학 세계사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 세계 속 한국의 수학적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수학적 모델링으로 성공적인 방역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는가 하면, 지난 2022년 2월 국제수학연맹은 한국을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승격시켰다. 7월에는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했고, 같은 달 한국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수학의 수준은 이렇게 높아져 가는데, 이에 반해 현실에서는 수포자가 넘쳐난다. 이과적 상상력과 지식을 얻기 위해서라도 수학이 필수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수학의 재미에 빠져들 수 있을까?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은 세계 역사 속 수학의 놀라운 탄생 흔적을 하나하나 밟아가며 잊고 있던 수학의 재미를 일깨우는 책으로, 세상을 바꿔온 대표적인 수학자 12인의 생애를 추적해 ‘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다빈치가 ‘원근법’을 활용해 완성한 걸작 〈최후의 만찬〉이 모두 수학 선생님 파치올리 덕분이었다면? 피타고라스가 사실 수를 신처럼 숭배하는 종교집단 수장이었다면? 책은 수학자들의 삶을 둘러싼 반전 가득한 뒷얘기를 비밀스럽게 전하며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한편, 판돈을 정확하게 나누고 싶은 도박꾼의 질문에서 시작된 ‘확률론’ 이야기, 상업과 무역업이 성행하며 이자 계산을 위해 ‘삼차방정식’ 풀이가 나온 배경 등 때로는 우연처럼, 때로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된 수학이 어떻게 세계를 확장시켜 왔는지 그 놀라운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150여 컷이 넘는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세계사 속 기상천외한 수학의 발견을 하나씩 읽어 나가다 보면, ‘수학’이라는 학문이 교과서 속 따분한 지식이 아닌 내 ‘일상’이 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불어넣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수포자도, 문과생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비로운 수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 세상을 바꾼 씨앗 (씨앗으로 보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
    |장인용|관련독후감 1
    『세상을 바꾼 씨앗』은 씨앗을 옮기고 개량하며 문명을 발전시켜 온 인류의 역사를 추적한다.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한 시점부터 인간이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인류가 어떻게 바뀌어 왔고 그 과정에 씨앗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살펴본다. 인류 문명을...
이전10개 1 2 3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