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검색 결과

검색어 입력폼

'이연' 대한 검색결과 (도서 13 | 독후감 19)

  • 거짓말쟁이 연인 그리고 영웅
    |스티븐 쿼츠|관련독후감 1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대답을 최신 뇌과학을 통해 모색하고 있는 책. 인지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저자들은 유전적 특성 말고도 세상에 대한 경험이 인간이 뇌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뇌와 세상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 이야말로 인간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주장하고...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이연|관련독후감 1
    그림을 그리는 기술보다도 그리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터, 53만 구독자에게 그리는 삶을 선물한 그림 유튜버 이연의 첫 번째 책이연은 5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독보적인 미술 크리에이터이다. 거침없는 그의 손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드로잉 한 점이 완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 글쓰기의 상식에 헤딩하기 (개떡같이 메모하고 찰떡같이 연결하라)
    |유귀훈|관련독후감 1
    《글쓰기의 상식에 헤딩하기》는 이처럼 갈 길 몰라 글쓰기가 버겁고 힘겨운 이들을 구제하는 책이다. 자신의 책을 펴내고자 할 때뿐 아니라 자기소개서나 서평, 리포트나 논문, 보고서 등을 쓸 때 본질적이고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보고서의 늪에 빠져버린 직장인들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잘 요약해...
  • 돈과 나와 일 (돈과 일, 그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
    |이원지^케이채^남형석^김의성^이연|관련독후감 1
    우리는 왜 돈을 버는가, 벌어야 하는가. 돈은 삶의 목적인가, 삶의 수단인가. 일하며 살아가는 마음, 우리가 이루고 싶은 꿈과 완성하고 싶은 삶에 관한 이야기 당신에게 돈은 원하는 삶을 이룩하기 위한 수단인가? 아니면 최후의 목적인가? 돈과 일과 꿈,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은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내 삶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인가? 배우 김의성, 소설가 김중혁, 유튜버 겸 디자이너 이연, 여행 유튜버 이원지, 시인 오은, 음식 칼럼니스트 박찬일, 요리사 레이먼 킴, 사진가 케이채, 디지털 크리에이터 정우성, MBC 기자 남형석, 디자이너 김광혁, 잡지 발행인 허태우, 독립책방 ‘책방연희’ 운영자 구선아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직업인 13인이 ‘돈과 일’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나’에 관해 솔직한 고백과 견해 그리고 생각을 들려준다. “돈 쓰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 나에 대한 투자다.”(이원지) “나는 돈을 저축하는 것보다 경험을 저축하는 것이 더 좋다. 그편이 더 경제적이라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나는 돈을 저축하기보다는 쓴다. ‘나에게’ 쓴다.”(케이채) “처음엔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지만, 일정 수준이 넘어가서는 시간을 팔면 안 된다. 시간이야말로 돈으로 사기 어려운 것이다.”(이연) “돈은 존중이다. 존경하지만 싸게 해주세요. 미안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김의성) “소비와 행복 사이에는 무한한 경우의 수가 있다.”(정우성) “어떤 중요한 판단을 할 때 돈보다 중요한 기준을 최소 한 가지씩은 둘 것”(남형석)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값어치다.”(오은) “돈과 재미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친구 사이다”(김중혁) “돈은 내가 옳다고 선택한 삶을 살 수 있게 한다.”(구선아) “돈은 동기부여의 가장 강력한 원인이다.”(레이먼 킴) “돈을 벌지 못했다면 지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박찬일) “일은 돈을 담는 항아리다.”(김광혁) 등 이들이 말하는 돈과 일 그리고 삶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법에 관해 귀 기울여 보자.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돈. 하지만 돈 때문에 내 일과 삶에 대한 애정을 잃을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돈과 일 그리고 삶이 다정하게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탐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그림 에세이)
    |이연|관련독후감 3
    김하나, 문보영, 드로우앤드류의 열렬한 찬사 이연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바닥을 찍었을 때가 자신만의 삶을 되찾을 기회다 바닥을 딛고 더 높이, 더 멀리 헤엄칠 수 있는 방법! 80여만 구독자에게 주체적인 삶의 태도와 자세를 전해온 독보적인 미술 크리에이터 이연의 그림 에세이 《매일을 헤엄치는 법》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제 삶을 되찾기 위해 퇴사를 감행한 스물일곱 살 이연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이연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그려낸 첫 번째 책이다. 지금의 이연을 만들어준 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찬란했던 1년을 담아낸, 그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이야기가 두 버전의 만화와 에세이로 펼쳐진다. 흑백 만화에서는 퇴사 이후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 사계절 흐름에 따라 전개되며, 블루 만화에서는 건강을 되찾으려 찾은 수영장에서 발견한 빛나는 삶의 태도와 성찰이 서서히 드러난다. 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를 보다 긴 에세이들로 자세히 풀어냈다. 왜 하필 그토록 외롭고 가난했던 1년을 되돌아보냐는 질문에 이연은 이렇게 답한다. “세상이 씌운 껍데기를 버리고 바위틈에서 진정한 자신을 탐색하려는 이들이 분명 여럿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그렇다. 나도 그 시절을 지나 지금 이 모습이 되었다고, 그러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바른 자세를 잡는다면 누구든 매일을 헤엄칠 수 있다.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바닥을 딛고 떠올라 저만의 방향으로 더 높이, 더 멀리 헤엄칠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이전10개 1 2 3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5월 06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8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