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삼경강설 시리즈 세 번째. <대학>과 <중용>은 유교사상뿐만 아니라 동양사상 전반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론서이며, <논어>와 <맹자>를 읽기 위한 입문서이다. <대학>은 유교의 실천목표인 이상사회 건설을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추구하는 정치적인 방법을 서술하였다....
과학자, 철학자, 그리고 종교인이 함께 모여 저술한 『삶과 죽음의 인문학』. 과학자, 철학자, 그리고 종교인이 함께 모여 생명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누고 모아서 저술한 것이다. 생명이 값싸졌을 뿐 아니라, 죽음이 스스로 존엄성을 지닐 수 없게 된 삭막한 현실 속에서 사람다운 삶을 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