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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대한 검색결과 (도서 7 | 독후감 137)

  • 사후생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관련독후감 5
    웰다잉 시대를 여는 위로와 희망의 편지『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당신은 한 번 죽어 보았는가? 당신이 죽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전혀 새로운 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학의 대가인 엘리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말한다. 그가 남긴 우리 시...
  •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말 워쇼|관련독후감 1
    『인생 수업』의 저자이며,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과의 작별을 선택한 사람들의 삶과 투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를 통해 그 어느 저서에서보다도 삶과 죽음의 철학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 어린이와 죽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관련독후감 1
    “죽음은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이다!” 퀴블러 로스는 20세기 100대 사상가, 세계적인 죽음학의 효시,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어린이 죽음의 과정, 그 상실과 고통에 직면했을 때 오랜 병고 끝에, 또는 예기치 않은 순간에 갑작스런 사고로, 심지어 타살이나 원인 모를 실종, 자살로 인해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자녀를 잃는다는 것은 상실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일 것이다. 그들 부모의 여러 편지는 상실과 고통만이 아니라 자식의 죽음 이후에 알게 된 사랑의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퀴블러 로스는 죽음의 과정이 올바른 사랑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면 두렵거나 비참하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 깊은 사랑의 교환이 이루어지며, 이는 영적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사랑으로 교환되는 두려움과 비참함에 대하여 일어나지 말아야 할 죽음과 마주치는 고통과 상실, 하지만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이며,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라고 했다. 자녀의 죽음의 과정이나 죽음을 직면한 부모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숨이 멎을 듯한 아픔이 성숙과 감사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이를 ‘깊은 계곡에 폭풍우가 몰아치지 못하게 하였다면, 그 아름다운 절경은 볼 수 없었으리’라는 말로 대신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라는 이유로 죽음을 모른다고 단정짓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죽음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은 어른과는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게 한다. 퀴블러 로스 박사, 죽음 교육의 바탕이 되다 우리 사회에 ‘죽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어린이의 죽음’에 대한 연구와 저술은 그만큼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1983년 미국에서 출판된 퀴블러 로스의 초기 저술로서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주최한 ‘죽음과 슬픔 세미나’와 관련되어 있다. 십여 년간 갖가지 상황에서 일어난 어린이 죽음에 대한 연구 결과이며, 또 자녀를 잃은 부모의 편지들을 통해 저자가 얼마나 죽음과 사별 연구를 위해 애썼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1991년 창립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죽음 교육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죽음을 연구하는 분, 자녀를 잃은 부모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관련독후감 124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 2004년에 사망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책으로,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삶의 진실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죽음과 마주한 사람들이 삶이라는 학교의 교사들이며, 삶이라는 학교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정체성, 사랑, 인간관계, 시간, 두려움, 인내, 놀이, 용서, 받아들임, 상실, 행복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부조리하고, 하찮고, 무의미한 삶 속에서 즐겁지 않은데도 웃고, 마음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들이 인터뷰한 사람들은 삶이 기회이자, 아름다움이며, 놀이라고 말하면서, 삶을 붙잡고, 감상하고, 누릴 것을 권한다. 또한 삶에서는 배워야 할 것들이 있고, 한 번의 삶으로 그것을 전부 배울 수는 없지만, 진정으로 살아 보기 전에는 죽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라는 위대한 가르침을 남기고 있다.
  • 죽음 그리고 성장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관련독후감 1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 그리고 성장』.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가르침을 정리한 <인생 수업>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죽음과 죽어감>의 후편이다. 세계의 문화권과 종교권마다 죽음을 대하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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