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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대한 검색결과 (도서 14 | 독후감 22)

  • 기독교적 양육
    |호레이스 부쉬넬|관련독후감 1
    정보없음
  • 디지털 세대의 아날로그 양육자들 (통제와 차단, 허용과 방치 사이에서 길을 잃은 디지털 시대 육아 탐구 보고서)
    |소니아 리빙스턴^얼리샤 블럼-로스|관련독후감 3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희망과 공포는 우리가 아이들을 기르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디지털 세대를 기르고 가르쳐야 하는 아날로그 세대 양육자들은 혼란스럽다. 누군가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최대한 늦게 줘야 한다고 훈계를 늘어놓는다. 누군가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코딩 교육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종이책을 읽히고 자연을 벗하며 놀게 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태블릿PC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 모바일게임을 하고 싶다고 요구한다.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이라는 현실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양육자들의 두려움과 희망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정리하여 펼쳐낸 심층 탐구 보고서다. 미디어 리터러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소니아 리빙스턴 교수는 다양한 양육자들을 만나고 면담한 연구 결과를 묶어낸 이 책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금 이 시점에서 반드시 챙겨봐야 할 예리하고도 묵직한 분석과 제언을 내놓는다.
  • 아들 취급 설명서 (‘남자의 뇌’를 철저히 분석한 뇌과학자 엄마가 파헤친 아들 양육의 비밀)
    |구로카와 이호코|관련독후감 1
    “뇌과학을 안다면 아들 육아는 훨씬 쉽고 즐거워진다” 닦달하지 않고, 언성을 높이지 않고 즐겁게 아들을 키우는 법 저기에 소방차, 여기에 포클레인이 널브러져 있고, 방 안은 몇 달째 벌려놓은 장난감으로 겨우 잘 공간만 있고, 나가자고 하면 운동화를 한 손에 든 채 멍하게 있고, 조금 전에 벗어둔 셔츠를 빨래바구니에 넣지 않고 내버려두고... 잔소리를 해도 그때뿐인 경우가 많아 엄마는 답답하기만 하다. 아들을 사랑하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안절부절 못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하지만 뇌과학 인공지능연구자로 유명한 저자는 “남자의 뇌는 여자와는 다른 성질로 태어나고 자란다. 그러니 여자인 엄마가 ‘남자의 뇌과학’을 모르고 남자아이를 이해하기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안심시킨다. 그러면서 뇌 인지 구조에 기반을 둔 뇌 성장 과정의 각 단계를 아들에게 직접 적용해서 성공한 내용을 풀어낸다. “아드님을 보면 안심이 돼요.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싶어서요.” 아들이 6학년일 때 실제로 저자가 아들 친구 엄마에게 들었던 말이다. 같은 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때 저자의 아들은 숙제도 잘 안 해가고, 성적도 좋지 않고, 제 시간에 출발해도 2교시 수업 중에 학교에 도착하던 적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학원까지 졸업한 뒤 자동차 설계회사에 당당히 입사했다. ‘공부해라’, ‘정리해라’, ‘왜 안 하냐’같은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남녀의 뇌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분노나 슬픔 때문에 아들을 지도하지 못할 여러 상황을 대화로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버지니아 사티어|관련독후감 5
    버지니아 사티어의 전설적인 육아 바이블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출간!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 양육쇼크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포 브론슨|애쉴리 메리먼|관련독후감 2
    『양육쇼크』는 아이들에 대해 어른들의 삶을 능가하는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탐색함으로써 전통적 양육법과 기존의 가치를 뒤엎으며 혁신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유아용 비디오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방해하고, 지나친 칭찬은 아이를 망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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