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용역노동의 실태를 고발하다!르포기자 권터 발라프의 인권 사각지대 잠입 취재기『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울린 독일인 르포기자 권터 발라프가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둘러싼 사회문제를 꼼꼼하게 짚어내고, 외...
『나는 왜 자꾸 바보짓을 할까?』는 나이,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맹점은 있다!” 라고 외치며 인간이 저지르는 오류를 유쾌하게 탐험한다. 왜 똑똑한 사람들도 바보같이 생각하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품고 그 원인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추적해나간...
『복지현장에서 주민에게 길을 묻다』는 동아리 회원들이 각자 경험과 사례를 개인적인 견해로 정리한 보고서이다. 2012년 20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주축이 되어 ‘희망복지톡톡’이라는 동아리를 만들고 본격저인 활동을 하게 된 것은 현장의 경험과 사연들을 좀 더 진지하게 탐구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