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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대한 검색결과 (도서 4 | 독후감 6)

  •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 (한국사회 자살의 경향을 말한다)
    |조성돈^정재영|관련독후감 1
    실천신학대학원대학 목회신학 교수 조성돈과 종교사회학 교수 정재영의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다. 이 책은 사회학적 관점에서 '자살'이라는 사회적 질병을 설명한다. 아울러 자살에 대해 교회에 맡겨진 역할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자살 예방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 놀이터의 기적 (놀이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송현숙|곽희양|김지원|와글와글 놀이터|경향신문|관련독후감 1
    『놀이터의 기적』은 놀 틈, 놀 터, 놀 벗을 잃은 아이들의 현실이 어떠한지 자세히 살펴보고, 충분한 놀이 시간으로 일상이 풍요롭고 행복해진 아이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놀이란 삶을 누리고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매개이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권리임을 이야기한다. 책은 놀이 본능에...
  •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경향신문 젠더기획팀|관련독후감 3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 인생 자체가 명함인 6070 큰언니들 인터뷰집 일하는 나를 돌보고 자부심을 느끼는 법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창간76주년 경향대상, 텀블벅 1422% 초고속 달성 화제작!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집안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나 불린 여성들에게 명함을 찾아주고자 시작되었다. 경향신문 젠더기획팀은 수십 명의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이들의 삶을 기록했다. 그저 단순한 인터뷰집이 아니다.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 이들의 노동이 저평가된 구조적 맥락을 짚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며 당시 한국의 현대사적 사건들도 살펴본다. 기사 연재 당시는 물론, 소셜 펀딩 1442%를 초고속 달성하며 많은 사랑과 추가 출간 요청을 받았고, 드디어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기사와 독립출판물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모아 단행본에 맞는 편집 구성과 디자인, 미수록된 사진까지 새로이 선보인다. 굴곡진 현대사, 파도처럼 밀려오는 나쁜 일 속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삶을 개척해온 멋진 큰언니들에게서 일하는 나를 돌볼 힌트와 자부심을 얻어보자.
  • 우리는 중산층까지 복지 확대를 요구한다 (복지 현장에서 찾은 복지국가 한국의 미래)
    |경향신문 특별취재팀|관련독후감 1
    내가 원하는 복지는 무엇인가!복지현장에서 찾은 복지국가 한국의 미래『우리는 중산층까지 복지 확대를 요구한다』. 경향신문이 2011년 5월부터 3개월간 연재된 특별기획 기사 <복지국가를 말한다>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으로, 한국 사회의 복지 현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시민이 참여하고 성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