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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한 검색결과 (도서 6 | 독후감 10)

  • 감염병 인류 (균은 어떻게 인류를 변화시켜왔나)
    |박한선|구형찬|관련독후감 3
    『감염병 인류』는 감염병을 둘러싼 여러 상황을 인간 본성(HUMAN NATURE)과 인간다움(HUMANITY)의 차원에서 접근하며 팬데믹을 이해하는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감염병 상황에서 발생하는 혐오의 심리, 타자에 대한 배제의 행동이 질병에 맞서 살아남으려는 인간의 행동면역체계에서 비롯한 것임을 진화사적인...
  • 감염병과의 위험한 동거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21세기 감염병)
    |김영호|관련독후감 1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신종 감염병 사스, 이후 십여 년 만에 겪은 메르스의 공포, 2020년 전 세계를 초토화한 코로나19! 과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본 감염병의 실체와, ‘코로나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을 찾다!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신종 감염병 사스, 이후 십여 년 만에 겪은 메르스, 2020년 전 세계를 초토화한 코로나19를 비롯해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해온 에볼라, 디프테리아, 21세기 흑사병에 이르기까지 21세기 감염병에 관한 이야기다. 감염병 진단기술 분야의 과학자가 과학적인 관점에서 여러 감염병의 원인과 발병 그리고 예방과 치료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위험한 감염병이 전쟁에서 생물무기로 사용된 사례를 비롯해 지금도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생물무기에 대한 대처법,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 파괴와 기후변화 등으로 앞으로 더욱더 큰 위협으로 다가올 신종 감염병의 출현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과학적으로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조망하는 과학 교양서다.
  • 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인류와 바이러스의 끝없는 공방전)
    |나이토 히로후미|관련독후감 2
    감염병의 대유행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지만 새로운 시대의 태동으로도 이어졌다! 세계는 코로나-19라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예부터 인류는 감염병으로부터 끊임없이 생존을 위협받았다. 하지만 감염병의 유행은 새로운 시대의...
  •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감염병 이야기
    |오카다 하루에|관련독후감 1
    이번에 출간된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감염병 이야기》는 감염병이 모두의 시급한 문제로 자리 잡은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감염병을 쉽고 흥미롭게, 때로는 깊이 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은 에볼라 바이러스, 메르스, 뎅기열, 페스트, 콜레라, 홍역, 노로바이러스 등 인류와 역사를 함께...
  •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코로나 시대에 새로 쓰는 감염병의 역사)
    |한승동^야마모토 타로|관련독후감 1
    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팬데믹을 막은 바이러스 전문가가 전하는 감염병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전망!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바이러스》 2020년의 화두는 단연 코로나19다. 나날이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온 세상이 패닉에 빠져 있다. 하지만 전염병의 대유행은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현재진행형인 재앙에서 잠시 눈을 돌려, 인류 역사를 뒤흔든 감염병의 역사를 돌아보고 공동체가 붕괴되었던 사건과 마침내 극복했던 일들을 살펴보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다.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은 인류의 문명사를 개관하며 홍역, 페스트, 천연두 등 온갖 감염병으로 고통 받던 인류가 어떻게 이를 극복했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비웃듯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도 소개해준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싸움. 여기에서 감염병 전문의인 저자는 문득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감염병을 근절하는 것이 진정으로 인류가 추구해야 하는 목표가 맞는지 말이다. “감염병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파멸적인 비극의 막을 열기 위한 준비 작업이 될지 모른다.” 병을 없애려 들 경우 우리 인류도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말. 질병과의 전쟁 최전선에서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돌봐야 할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건 배임을 넘어 이적 행위로까지 비친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다. 감염병을 연구하고 또 그 역사를 공부한 저자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병과 인류의 활극이 결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걸 밝혀냈다. 인간이 병에 적응하듯 병도 인간에 적응한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파괴하지 않는 게 자신들의 존속에 더 유리하다는 걸 깨달은 바이러스도 있다. 만일 그런 바이러스가 몸속에 자리 잡고 앉아 다른 유해한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다면 어떻게 될까. 간결하면서도 견실하게 흘러가는 감염병사(史)는 대담한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대에,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을 통해 병과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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