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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신인류 직장인의 해방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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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동수
독후감
3
책소개 “나를 싫어하는 사람요? 저도 싫어하면 됩니다!”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 인생이니까요!” 주옥같은 명언으로 MBC 〈아무튼 출근〉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인물! 신인류 직장인 이동수 대리의 직장 생활 해방 일지! 청바지 차림에 손에는 반지를 낀 채, 단발머리를 하고 출근하는 아저씨. “작가님, 저 방송에 잘 나오려고 어제 머리 볶았어요”라며 씨익 웃는 얼굴을 보고 솔직히 ‘방송 괜찮을까?’라고 생각했다. 용모 단정, 복장 준수하지 않은 겉모습에 의심이 가득했는데 웬걸, 회의를 주도하고 본인이 계획한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능력자였다. ‘오… 좀 반전인데?’ 싶었다. _정유나 MBC 〈아무튼 출근〉 작가 추천사 중에서 밥벌이에 대한 당연한 생각들이 바뀌고 있다. 여전히 남의 돈 벌기 힘든 시대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직장 생활. 이왕이면 일도, 내 인생도 돈벌이 현장에서 슬기롭게 가꿔나가는 건 어떨까?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카드회사 10여 년 차 이동수 대리다. 올해 불혹을 맞이한 이동수 씨의 직급은 대리다. 그의 동기들, 후배들은 과차장을 달았지만 그는 여전히 대리다.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중요한 승진 타이밍에 육아휴직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과장으로 승진하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내 아이와 함께 애착 관계를 형성하며 지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년 전 MBC에서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으로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라는 취지의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이 방영됐었다. 그곳에서 단연 두각을 보였던 카드회사 직원 이동수 대리. 보수적인 금융회사에서 다소 긴 머리를 찰랑거리면서 폴짝폴짝 분주하게 일터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의아함과 유머를 자아내면서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일보다 가정이 더 소중하다고 회사에서 외치는 그의 당당함에 더욱 박수와 공감이 됐다. 누구나 안다.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힘들다고. 그러나 이동수 대리는 생각을 비틀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당신의 직장 생활은 안녕한가? 이왕 벌어야 할 밥벌이 현장이라면 마인드 세팅을 다시 해보는 건 어떨까? 그 길을 유쾌하게 걸어가고 있는 이동수 대리의 회사 생활 모토가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책에 잘 녹아 있다.
  •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독후감 저자-이동수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독후감 저자-이동수
    ① 회사보다 중요한 건 제 인생인데요? 필자는 유튜브를 자주 보는 편이고 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강연이나 인터뷰, 재테크 관련 영상이 주로 소비하는 콘텐츠이다. 그러던 어느 날 구글의 알고리즘을 계기로 꽤 재미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 책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의 저자 이동수 씨이다. 책을 읽다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사실 유튜브 채널 <무빙워터> 보다는 TV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의 출연으로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유튜브와 책으로 이동수란 사람을 알게 된 필자와는 순서가 조금 달랐다.
    독후감/창작| 2022.10.16| 4 페이지| 1,000원| 조회(126)
  • [a+독후감]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a+독후감]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1. 이 책을 고른 이유(배경, 지은이 약력 등) 언젠가 무심코 TV를 보는데 <아무튼 출근>이라는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다. 나도 회사원이기에 가끔씩 스쳐 지나가면서 흥미롭게 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오고 있는 사람은 카드사 직원이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치며, 임원들 방을 제 방처럼 자연스레 드나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역시 방송이라 요즘 시대 젊은 세대가 원하는 컨셉을 잘 잡았네”라고 생각했다. 그가 회사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니 통쾌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육아 휴직이라든가, 칼퇴라든가, 워라밸 같은 것을 스스럼 없이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방송이라지만 이런 이미지로 지속적인 회사 생활이 가능할까 문득 궁금해졌다.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뛰어나길래 방송까지 나오면서 저렇게 회사 생활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의 인생이 궁금했고, 마침 그가 책을 써냈다. 나는 이 사람의 행동이 방송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이 사람의 가치관의 일부분이 방송에 보여진 것 뿐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2.10.04| 5 페이지| 1,000원| 조회(29)
  •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대부분 학교를 나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에 들어간다.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은 다음과 같다.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희생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회사는 내 회사가 아니다. 나는 나만의 삶을 살 필요가 있다. 회사가 날 책임져주지 않는다. 책 제목대로 ‘우리는 언젠간 회사에서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이걸 명심해야 한다. 내 인생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회사에 의해 내 인생이 흔들리는 일은 피해야 한다. 지은이는 회사는 삶에 필요한 부분이지만 회사에 올인해서 살지 말 것을 충고한다. 회사는 대인관계를 만들어 주고 나에게 급여도 주고 날 성장시키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내가 죽을 때까지 나에게 잘해주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22.09.26| 3 페이지| 1,000원| 조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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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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