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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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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태순|최규철
독후감
3
책소개 세일즈프러너십으로 안전하게 창업하자!세일즈에 대한 낡은 프레임을 깨부수고 세일즈프러너십을 체득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창업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사업을 키워가는 데 있어 기획도, 인사도, 마케팅도, 재무도 중요하지만 세일즈가 빠질 수 없다....
  • [독후감]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신태순 외)
    [독후감]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신태순 외)
    망설임 없이 창업하는 방법 창업이 망설여진다면 고객에게 먼저 판다. 팔 것은 고객에게 받은 돈으로 해결한다. 고객에게 먼저 팔지 못한다면 아직 당신에게 확신이 없다는 뜻이다. 그 때는 팔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고객에게 팔지 못할 상품, 자신이 없는 상품은 절대 먼저 팔지 않는다. 이렇게 선매출을 일으키면 미루는 행위가 강제로 끊어진다. 강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미룬다면, 먼저 강의를 판매해라. 그 어떤 것보다 파는 것, 세일즈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미숙하더라도 괜찮다. 익숙해지기 위해 장기간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할인하여 팔아라. 판매자는 지속할 힘을 얻어서 좋고, 소비자는 날로 향상되는 서비스를 누려서 좋다. 잘 파는 방법 : 세일즈를 최우선으로 여겨라 잘 팔기 위해서는 자존심이 상해도 오해를 받아도 세일즈를 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내 상품을 사지 않을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받아도 상관없다. 그러니 사지도 않을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겠다고 세일즈를 포기하지 말라. 세일즈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판매는 수단일 뿐이다. 세일즈가 정말로 하는 일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러므로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지, 고객이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세일즈를 할 때에는 고객의 상황에 맞추어 말해야 한다.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그가 처한 상황에 맞추어 설명하라. 그렇지만 고객과의 대화 주제가 상품이 되어서는 안된다. 대화주제는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겪고 있는 불편함이 되어야 한다. 세일즈맨은 이를 잘 듣고 공감해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이 제공할 제품이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음을 어필한다. 즉, 세일즈 이전에 컨설팅이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22.07.11| 6 페이지| 1,000원| 조회(71)
  •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독후감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독후감
    모든 저작권과 자료에 대한 소유권은 본 저작자에게 있으며 자료의 무단 유출 및 공유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책을 읽은 후 저자가 느꼈던 부분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였습니다. 저작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견해에 따라서 책을 읽고 느낀점을 서술한 것입니다. 정확한 사실과 근거 등을 나열하는 자료가 아님을 사전에 고지드리며 독후감 서술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거나 즐겨있는 책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책은 내가 사실 출판할 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책이었다. 그렇지만 사실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책 구매를 미뤄왔다. 때마침 방학이라서 이번에 책을 바로 구매하고 독서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책은 그냥 매우 간단명료한 것 같다. 하나의 메시지위에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책에 덧붙이는 컨텐츠를 담은 느낌이고 문체가 간단하다.
    독후감/창작| 2018.07.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28)
  • [서평]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서평]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저자는 창업 컨설팅 회사(버터플라이 인베스트먼트)를 운영한다. 사업 아이디어를 10쪽에 정리해서 주간마다 메일링 한다. 110만원에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 강연도 한다. 신뢰, 브랜딩, 매력, 열정과 확신, 그리고 DID(들이대)를 성공의 요건으로 본다. 5년간 매주 창업자를 만났다. 그 수가 1만명이고 일대일 대화를 한 사람은 천 명이다. 저자의 제품은 세미나다. 세미나 셀링을 할 때의 주의사항은 정보성이어야, 유료여야, 본색을 드러내지 말고 스며들게 해야 한다. 이다. 무자본, 세일즈프로너십, 선수금 등이 키워드다. 처음에 돈을 들여 사무실을 만들고, 판매할 물건을 매입하게 되면 융통성 있는 대응을 못한다.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이다. 무자본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이다. 43쪽은 무자본의 계기다. <돈에 의존해서 사업을 키워갔고,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의 뛰어난 사업가들이 인생의 바닥을 치는 모습을 보고 기존 창업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무자본 창업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7.17| 3 페이지| 1,000원| 조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