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는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의 대표 코치인 김태광 저자가 평범한 삶에서 어떻게 1인 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는 탓에...
(1) 저자는 카드영업을 했다.
롯데카드 2천원인데 삼성카드는 2만원이었다. 이런 정보 비대칭이 실제 세상에 존재한다. 책으로만 세상을 배우면 분노밖에 남지 않는다.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저자는 카드 영업을 하면서 배운 게 하나다.
거절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33쪽이다.
<카드 영업을 하면서 하루에 수십 명의 사람들에게 까였다. 그런 경험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절대 창피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댣게 되었다. 고객들에게 거절을 당했을 때 창피하게 여긴다면 앞으로 이어질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다. 이때의 영업 경험은 훗날 나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인생의 값진 경험이 되었다>
(2) 이정하 시인을 만났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의 저자이다. 저자는 열심히 시를 썼다. 그걸 출력해서 벽에 붙여두었다. 남들도 보고 자기도 보았다. 그러면서 시심을 키워갔다. 시인을 실제로 만나 본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진실이다. 생각을 공유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드디어 시집을 출간했다. '그리움 속에서 피는 사랑'이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결심이 서면 즉시 행동하는 성격때문에 삶의 기회를 잡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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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서평]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8/03/19/data20537063-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