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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심리학 공부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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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리창
독후감
4
책소개 내 인생을 바꿔줄 적재적소 문제해결 심리학!우리가 살면서 상처 입고 부딪치며 힘들어하는 다양한 상황을 정리하고, 각종 심리학의 정수만을 모아 각 상황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매일 심리학 공부』. 각자의 성격, 자존감, 감정, 가치관에 얽힌 질문에서부터 친구, 가족, 직장동료, 상사 및 부하직원 등...
  • 매일 심리학 공부 독후감
    매일 심리학 공부 독후감
    저자는 인생의 경우 여정에서 우리가 많은 실패에 부딪쳐서 좌절을 하게 되는데 이 난관을 넘어설 계책이 바로 적극적인, 능동적인 태도라고 하였다. 맞는 말이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만한 일을 겪으면 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의 말이 맞긴 하다. 자기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나도 이게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행복 이런 차원을 넘어서 나중에 다 살고 나서 나는 뭐 때문에 산 것인지도 모르겠는 그런 것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극적인 사람은 누가 도와주길 기다린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3.08.03| 1 페이지| 1,000원| 조회(51)
  • [A+ 서평/독후감] ‘매일 심리학 공부’를 읽고
    [A+ 서평/독후감] ‘매일 심리학 공부’를 읽고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나이 일상 살펴보기, 내 마음 이해하기, 대인관계의 폭 넓히기, 사람의 마음 꿰뚫기, 더 건강해지기, 매력 끌어올리기, 행복하게 살기, 문제 해결하기 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접근법이며, 특히 제7장에서 잘못된 결혼 동기는 비극을 부른다, 결혼에 대한 우리의 기대 심리, 아이 양육에 관한 방법들에 관심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다. 또 책 마지막 부분에는 심리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하루에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양이 많고, 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제1장에서는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기, 걱정과 작별하는 법,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기 등 서정적인 제목들로 시작한다. 각 소주제 별로 대부분 5장 아내의 분량이라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독후감/창작| 2018.03.15| 2 페이지| 1,000원| 조회(112)
  • 매일 심리학 공부(독후감)
    매일 심리학 공부(독후감)
    영국의 작가 윌리엄 새커리의 말을 인용하면 “삶은 거울과 같다. 당신이 얼굴을 찌푸리면 똑같이 찌푸리고, 당신이 미소 지으면 환한 미소로 되돌려준다.” 확실히 우리가 어떤 심리 상태로 이 사회와 타인을 대하는지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의 심리 상태는 작은 말 한마디, 소소한 행동 하나 하나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단순한 말 한 마디로도 사람을 봄바람처럼 녹일 수 있고, 오히려 화나게 할 수도 있다. 술의 맛을 음미하려면 잠깐이면 되지만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려면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고 한다. 프랑스의 작가 빅토로 위고의 말을 인용하면 “바다보다 넒은 것은 하늘이고, 하늘보다 넓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이 책은 심리학 원리를 바탕으로 실생활의 사례를 결합해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각종 심리현상을 상세히 분석하려고 노력한 것이 엿보인다. 그러나 찬찬히 읽다 보면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게 되는 부분도 있는 책이기도 하다.
    독후감/창작| 2017.10.05| 6 페이지| 1,000원| 조회(124)
  • [독후감] 매일 심리학 공부  :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서평, 독서감상문)
    [독후감] 매일 심리학 공부 :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서평, 독서감상문)
    관계 속에서 얽히다보면 이런 경우가 있다. 자존감에 상처 주는 사람과 계속 부딪쳐야 하거나, 주체할 수 없는 화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 필요한 건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외부적인 것만 보기 때문에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사생활로 들어가면 인간관계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렇다면 직장 사람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조직생활에서 다친 마음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하는 물음이 든다. 관계의 기본은 주고받기 인 것 같다. 얻으려면 베풀 것이란 호혜의 원칙이 가장 와 닿았다. 또한, 인간관계에선 모르는 척의 효과가 잘 발휘할 때가 있다. 너무 나서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직장 생활에서 아는 척하면 일만 많아지고 나만 힘들다. 그냥 묵묵히 자기 일만 하고 나서지 않으면 일이 많아질 일이 없다. 물론, 이런 생활이 외줄타기 하면서 중심 잡는 것처럼 쉽지 않다.
    독후감/창작| 2017.09.12| 2 페이지| 1,000원| 조회(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