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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정리술 (버리고 정돈하는 초일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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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OJT솔루션즈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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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요타는 정리술로 최고가 됐다!『도요타 정리술』은 ‘정리’를 주제로 도요타 출신의 컨설턴트들이 도요타의 지혜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도요타는 ‘정리’와 ‘정돈’, ‘정렬’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다음과 같이 일상 업무에 적용한다. 우선 ‘정리한다’는 말은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하고...
  • [서평] 도요타 정리술
    [서평] 도요타 정리술
    '도요타'는 특유의 '생산'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대량생산이 아니라 ‘적정’생산이다. 미국의 GM(제너럴 모터스)등은 물량공세를 폈다. 일본은 자금, 인력 면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와 상대가 안 되었다. 일본 특유의 스몰볼을 실행했다. 그게 TPS라 부르는 도요타 생산 시스템이다. 대표적으로 가난, JIT, 가이젠이 있다. . 후공정이 간판을 적게 한다. 자기가 필요한 물건의 수량을 만들게 지사하는 것이 후공정이다. . JIT 라는 것도 동일하다. 필요없는 것을 만들지 말라. 적시에 바로 만든다. '적시'의 '적'자가 '적정'의 '적'이다. 영어로 바꾸면 optimal 이다. . 가이젠이란 개선을 읽는 일본말이다. 어제보다는 오늘을 낫게 하자는 서서히 진행되는 디벨럽(develop)이다. 적정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감각을 가지면 대부분 이해가 된다. 역사적으로 미국은 전형적인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나라다. 일본은 전형적인 적량생산, 적량소비의 나라다. 이건 문화라 바꾸기 어렵다. 자금에 유행하는 ‘캐논’의 ‘플렉서블(유연) 생산’ 시스템도 비슷한 맥락이다. 도요타식 생산방식의 적량 컨셉이 사무직에도 적용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7.03.09| 3 페이지| 1,000원| 조회(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