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 나폴레옹은 점잖은 성격을 가졌으며, 하루 종일 독서에 심취하였는데, 특히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즐겨 읽었다. ... - 진정한 영웅이었나? - 독재자였나? ... 또 국내 법 정비에도 임하여 1804년에는 《프랑스 민법전》, 이른바 나폴레옹 법전을 제정했다.
나폴레옹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항상 애독하며 자기의 꿈을 키워갔고, 힐러리는 지금도 어렵고 힘들때마다 [작은 아씨들]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는다고 한다. ... 고전은 짧게는 몇 십년 전부터 몇 백년 혹은 몇 천년 전에 출간된 책이지만 지금도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책이다. 고전은 금빛모래와도 같다.
플라톤이 죽고난 뒤 여러 세기가 지난 후의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와 플루타르코스에 의해 전해진 내용 임금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버지의 혈통과 정치가들의 친척인 어머니를 둔 아테네의 ... 부유한 귀족가문에서 태어난 플라톤. -> 그의 정치적 야망과 실천적 의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침 -> 소크라테스의 정신에서 깊은 감동을 받음 -> 기원전 399년 소크라테스의 죽음 ... 자신의 정치 철학의 이론적 구도에 상응하여 현실정치에 영향을 미치려던 시도가 좌절됨 -> 40세 경부터 아카데미아라 불리는 학교를 설립하여 연구,교수활동을 함(아테네 북서쪽 교외의 영웅
그만큼 엄청난 미인이었을 거라 생각이 되지만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서는 그녀를 미인이라는 말보다는 오히려 진정한 인간의 매력이 넘치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 ... 전쟁은 여러 영웅들을 배출해냈는데 이 책은 그 영웅들과 역사의 중심에 있던 지도자들, 그리고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다루고 있다. ...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영웅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트로이 전쟁은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미인, 헬레네라는 한 여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서기 50년 전후에 태어나 120년까지 작가가 말하는 소위 ‘현제(賢帝)의 세기’에 살면서 영웅전을 저술한 플루타르코스의 글에 ‘패자조차 자신들과 동화시키는 로마인들의 생활방식이야 ... 수도 1)아피아 수도 총길이 : 16.617㎞(기원전 312년) 2)옛 아니오 수도 : 63.68㎞(기원전 272년 착공) 3)마르키우스 수도 91.64㎞(기원전 144년 착공) 복구후 ... 플루타르코스의 모국인 그리스에서는 그리스인이 아닌 민족을 야만인이라 불렀고 그리스인이라도 아테네 출신 이외에는 시민권을 주지 않았다.
한니발의 군대가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 산맥을 넘은 사건에 대해 역사저술가 플루타르코스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에서 눈병을 치료하지 못해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낙심하지 않고, 작전에 ... 한니발 (Hannibal, 기원전 247년 ~ 기원전 183년)은 카르타고의 장군이다. ... 드디어 기원전 219년 이베리아반도에 있는 로마의 동맹시인 사군툼(Saguntum)을 공격하여 다음해에 양국간의 평화가 드디어 깨져 제 2차 포에니전쟁(기원전 218-201)이 발발하게
그러나 플루타르쿠스 영웅전에 들어있는 뤼쿠르고스전 등을 비롯한 몇 가지 스파르타 지배자들의 전기가 번역되어있고 역사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스파르타식 교육’이란 말로 ... 4) 송문현, 『스파르타 토지제도-비판적 검토-』(‘서양고대사연구’9,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1), p. 33에 이와 관련된 견해를 소개하고 있다. -........주로 플루타르코스의 ... 하지만 저자는 전쟁 이후의 부패만을 다루고 있고 그 전 빈부격차나 어느 사회에나 통상 있어왔던 행정관들의 부패에 대한 내용은 소홀히 하고 있다.
이 장르에서 작가가 의존한 원전은 플루타르코스의 으로서 당시 널리 읽힌 고전 명작이고 그 번역문체도 격조 높은 것으로 유명했다. ... 그러나 그의 이러한 죽음은 오히려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 로마의 신으로 추앙받게 된다. 그리고 그가 생각했던 개혁들이 순조롭게 추진됨으로서 로마는 더욱 부강하게 된다. ... 기원전 49년 1월 10일 시저는 1개 그 당시 원정을 나갔던 군인들이 아무리 큰 승리를 거두어도 로마로 입성하기 전에 반드시 무장을 해제하고 자연인으로 돌아와야 했으며, 바로 루비콘
영웅전 번역 헌정문에 ‘ 문예의 재생 ’ 언급 피에르 벨 ( 프랑스 ) – ‘ 역사비평사전 ’ 에 ‘ 문예 르네상스 ‘ 항목 수록 퓌르티에르 ( 프랑스 ) – ‘ 보편적 사전 ’ ... 1559 년 1697 년 1701 년 1855 년 1860 년 1975 년 조르조 바사리 ( 이탈리아 ) – 이탈리아 미술가 열전에서 ‘ 미술의 재생 ’ 언급 아미요 ( 프랑스 ) – 플루타르코스
Amyot 의 프랑스어 번역에서 중역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Shakespeare 의 로마 사극에 영향을 주었음 ● The history b. ... Francis Bacon 의 수필은 지금도 유명함 초기 수필은 문장이 짧으며 예리하고 효과적인 표현을 사용함 후기 수필은 말이 거침없이 미끈하고 아름다움 ( Flowing) 이 책이 나오기 전에는
"패자조차도 자기들에게 동화시키는 이 방식만큼 로마의 강대화에 이바지한 것은 없다." - 46쪽 플루타르코스가 그의 저서 『영웅전』에서 로마를 평가한 말인 위의 글은 국가를 형성하는 ... 전체 15권중 1권은『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인데 전설에 따르면 기원전 753년 로물루스가 세운 신흥국가 로마가 어떻게 주변 부족과 국가들을 정복하고 자기 안으로 아우르면서
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대부분이 트라키아인이거나 갈리아인이었던 200여명의 검투사들이 탈출을 모의 했는다. 양 세력의 분열은 기원전 72년부터 노골화된다. ... 칼 마르크스가 스파르타쿠스를 프롤레타리아의 영웅으로 선택했을 때, 좌파 이데올로기에서 스파르타쿠스의 위치가 확고해졌다. ... 한편 20세기 독일 사민당에서 활동하던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는 스파르타쿠스에게 시대를 앞서 나간 프롤레타리아 영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Curitius, 아리아누스, 플루타르코스의 기록이 동일하다.) ... 칼라일의 말하는 바에 의하면 영웅은 “성실성”과 시대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이 영웅이라고 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성실성과 통찰력을 갖추고, 시대를 이 ... 결국 그는 위대한 정복자, 군인, 탐험가, 위정자, 파괴자, 전쟁광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함께, 플루타르코스가 저서인 영웅전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페리클레스다. 그는 인민에 이끌리기보다 인민을 인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테베의 패권은 알렉산드로스가 나타나기 전까지 유지된다. ... 플루타르코스는 페리클레스가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인데 선동적이지 않고 고고했으며 도덕적이며 교양을 갖췄고 연설에 능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위의 네 가지 표현은 플루타르코스가 그의 영웅전에서 적은 말을 시오노 나나미가 인용한 것으로 이 책의 기대도 있었을 것이다. ... 전15권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1권만으로도 찬란하고 위대했던 로마시대에 대해서 조금이나 알 수 있었다. ... 한편, 플루타르코스는 패자까지 포용하여 동화시키는 로마인의 생활방식이야 말로 로마가 융성한 요인이라고 단언했다.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한 대왕으로, 탄생에 관해서는 그리스의 작가 플루타르코스(영웅전 작가)가 “올림피아스가 벼락이 배에 떨어지는 꿈을 꾸고 임신하였다” 또는 ... 다리우스 추격전에 계속 나서기 전에 그는 페르시아의 보물을 모두 모아 하르팔로스에게 맡기고 하르팔로스가 엑바타나에서 재정장관의 자격으로 그것을 관리하도록 했다. ... 그는 즉시 테베를 토벌하고 테베시(市)의 전시민을 노예로 팔아버렸다.
밖에는 없음. ... 이어 근처 4개 도시가 로마에 등을 돌려 ‘로마 연합’이 허물어지기 시작함. *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한니발 2천 300년 전 인물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업적을 알 수 있는 것은 플루타르코스의 ... 알렉산드로스가 가장 사랑한 영웅은 용감한 아킬레우스인 반면, 한니발이 좋아한 영웅은 아마도 교묘한 계략으로 트로이를 함락시킨 오디세우스가 아닐까?
로마인들은 자신들을 트로이 영웅의 후예라고 믿었고 그리스인조차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 플루타르코스 에 의하면, “패자조차도 자기들에게 동화시키는 이 방식만큼 로마의 강대화에 이바지 한 것은 없다.” ... 로마의 정치체제 건국-기원전 509 왕정 기원전 509-27 로마 공화정 기원전 59 카이사르 집정관, 44년 카이사르 암살 황제정: 27-서기 14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
플루타르코스의 말에 의하면 이집트의 알렉산드라를 비롯한 알렉산드리아라는 이름의 도시가 69개나 되었다고 한다. ... 영화에서 가우가멜라전투를 출격하기 전에 병사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장면은 나에게 가장 가슴 찡한 장면이었으며 알렉산더의 인가미를 느낄 수 있었다. ... ●영웅이 아닌 리더로서 신화가 되다● 광개토대왕, 히틀러 그리고 알렉산더 대왕이란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위대한 정복자 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