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는 신앙부흥을 목표로 한 '대각성운동'을 일으켜 동부 연안 전체에 널리 영향을 미쳤다. ... 그러나 매더와 에드워즈는 운명이 다해가는 교의(敎義)를 옹호한 셈이다. 한편 존 와이스나 조나단 매이휴 같은 자유주의적 뉴잉글랜드 목사들은 한결 관용적인 경향을 보여준다.
이 시절은 본격적인 소설이나 시가 등장하기 이전이므로 사상만을 재료로 하여 예술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렸던 인물을 논하자면 목사이며 철학자이고 사상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 그러나 식민지가 건설된 후 1세기도 못되는 동안에 청교도의 계율은 상당히 완화되었고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교주의는 18세기에
일어난 운동은 현재 매사추세츠 회중파교회 목사였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오직 믿음으로만 의로움을 얻는다고 설교하며 많은 신자를 모으고 있다. ... {매사추세츠주 노샘프턴의 회중교회목사이며, 신앙부흥운동인 ‘위대한 깨우침’을 지도하고 있는 조나단 에드워즈 1726년경 네덜란드 개혁파 목사 프렐링호이센이 뉴저지에서 전도를 시작하면서
대단한 설교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는 지성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회심의 사건을 통해서 자신이 깨달을 때 진정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그 외에 이 책에서 언급한 많은 사람들-아타나시우스, 쯔빙글리, 에드워즈, 루이스- 모두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고 또한 알아두어야 할 위대한 신학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강단의 거성들』 - 도널드 디머레이 지음 1. 프랜시스 애즈베리(1745-1816) - 개척자적 설교자 : 애즈베리는 최소한 한 시간 이상 설교를 했다. 그는 교도소, 가정, 학교, 강변, 술집 등 가리지 않고 가능한 한 어디서든지 설교를 했다. 루돌프는 “‘나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