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살아서 무슨재민겨(전우익) 이 책의 저자는 1925년 봉화에서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부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해 민청에서 청년운동을 한다. ... 방)을 통해 권력과 부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가리지 않는 인간의 탐욕과 치부를 볼 수 있었다. ... 니체의 영원 회귀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철학자들의 생각으로 우리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잘 살믄 무슨재민겨전우익2 67홍염최서해2 중학교 필독도서 번호제목저자학년 1거꾸로 읽는 세계사유시민3 2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최병철3 3"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한문정, ... 김태일"3 4광장최인훈3 5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안도현3 6기억전달자로이스로리3 7기탄잘리타고르3 8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3 9나무야 나무야신영복3 10나에게 반하다안병찬3 ... 디트리허 슈바니츠2 6구운몽김만중2 7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김정2 8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김용택2 9금수회의록안국선2 10금오신화김시습2 11기쁨이 열리는 창이해인2 12까칠한
고등학교 2학년 때 읽었던 전우익 작가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를 통해 진정한 공생의 의미를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저는 앞으로도 이 같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만 잘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이기적인 삶보다 서로가 공생하는 행복한 삶을 지향할 것입니다. ... 그래서 수학문제를 풀 때도 저 혼자 칠판에서 푸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칠판에 나와서 문제를 풀어보고 저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전우익'의 책)' 하는 질문에 '나만 잘 살면 행복한겨'. 하는 대답이다. 자기계발서의 돌풍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마시기), 혼삼(혼자 삼겹살 구워먹기)가 유행 아닌 유행이 되었다. ‘웃픈’ 현실이긴 한데 애써 무시할 조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사람은 인지적으로 불편한 것을 참기 어렵다(인지적 부조화론). 1.3. 조직 왜 조직을 떠나고 싶을까? 사람 때문이다. 사람이 맞지 않단다. 그건 무슨 말일까?
전우익의 “혼자만 잘 살면 무슨재민겨”를 읽고 저는 이 책 제목을 저의 좌우명과도 같이 마음속에 담고 살았습니다. 2. ... 다른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하나로 조율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인간답게 함께 사는 것은 아버지와 저의 슬로건입니다. ... 취미로 혼자 공부를 한 만큼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시간을 많이 걸렸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한 덕분에 JTPL 1급 자격증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전우익의 “혼자만 잘살믄 무슨재민겨”를 읽고 저는 이 책 제목을 저의 좌우명과도 같이 마음속에 담고 살았습니다. ... 그러한 선배들의 모습을 본받아 저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사회활동 “더불어 인간답게 살자” 더불어 인간답게 함께 사는 것은 아버지와 저의 슬로건입니다 ... 제가 이와 같은 회사에서 직접 일할 기회를 갖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인생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인기 있었던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저자 전우익의 “혼자만 잘사믄 무슨재민겨” 라는 책이 생각난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부와 명예, 권력을 모두 다 쥐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한들, 결국엔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 현대의 경쟁적 사회에서 강자만이 살아남고 사회적 약자는 그대로 도태되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살아남기 위해 더 강해져야하고 남을 밟고 디뎌서라도 살아남아야한다고 지금도 내가
나쁜사마리아인들로 표현되는 서구 선진국들을 보면서 나는 전우익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라는 책이 떠올랐다. ... 못사는 나라의 등쳐먹고 혼자만(물론 그들은 혼자가 아니라 각 나라이다.) 잘살믄 정말 무슨재미일까? ... 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전우익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를 읽고 저는 이 책 제목을 저의 좌우명과도 같이 마음속에 담고 살았습니다. 2. ... 더불어 인간답게 함께 사는 것은 아버지와 저의 슬로건입니다.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에 저는 매우 익숙했습니다. ... 반면 저의 단점은 조금 고집스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깊은 산속의 약초처럼 귀한 사람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 전우익 중 10~16page 참고 ) -------------- ... “혼자만 건강하게 잘 살믄 무슨재민겨.” … 가로수 정비원들이 큰 나무를 자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그는 말했다, “ 사람들이 나무를 함부로 다뤄. ... 농사야 아무것도 없는 데서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아닙니껴. “ … 스스로 무공해 농사를 짓지만, 농약에 비료가 뒤범벅이 된 농작물을 다 먹고 있는데 몇 만 안 먹어 무슨 소용이냐는
‘혼자만 잘살면 무슨재민겨’를 읽고 전 우익, 현암사, 2010.12 1. ... 혼자 사는 것이 오히려 삶을 가능한 한 단순화시키려는 몸부림이다. 지은이의 생활신조에 맞는지도 모른다.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히 찬도 한 두 가지면 된다. ... 인간도 비슷한 데가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지은이는 지금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에 할아버지 대부터 살던 낡은 기와집에 혼자 산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예전에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정도서로 국민들에게 추천을 했던 책이다. 고등학교 때 인 것 같다. 그때 이 책을 사서 읽어봤던 기억이 있다. ... 책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의 겉표지를 장식한 작가의 모습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는 평범한 농사꾼이다. ... 시골 구석에서 혼자 농사를 지으며 소박한 삶이 무엇인지, 느리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작부터 몸소 실천하며 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를 지탱하고 있는데 눈에 뜨이지 않는 일 보다는 눈에 보이는 나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민심같이 느껴집니다. - 전우익의《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중에서 ... 살아있어도 살아있다 할 수 없습니다. ③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세월이 가는 걸 본 사람도 나무가 크는 걸 본 사람도 없는데 세월은 가고 나무는 자랍니다. ... 이것이 험담의 매커니즘이다. - 조관일의《비서처럼 하라》중에서 - ♡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험담입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읽고.. 정말 오랜만에 한국문학을 읽었다. ... 뭘 읽어야 할지로 며칠을 고민한 후 드디어 내가 선택한 책은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라는 책이다. ... “혼자만 잘 살믄 별 재미 없슴더, 뭐든 여럿이 노나 갖고, 모자란 곳을 두루 살피면서 채워 주는 것, 그게 재미난 삶 아니껴.”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란 책의 표지에 실려 있는 지은이 전우익 씨의 얼굴이다. ...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를 읽고……. - 자연 이라는 큰 톱니바퀴 속의 인간 흰 서리가 앉은 머리카락, 얼굴 곳곳에 깊이 패인 선 굵은 주름, 앙 다문 입술과 노인의 것이라기엔 ... 혼자만 잘 살면 무슨재미가 있느냐는 책의 제목이 다시금 와 닿는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혼자만 잘 살면 무슨재미가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삶에 지쳐 힘들어하고 있는데 나 혼자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까? ...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를 읽고서 내가 가장 와 닿았던 부분에 대해서 쓰는 것이 가장 나을 듯 싶어서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 그래서 책 제목이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아닌겨? 사람들이 말로 하는 단어들은 한번 내 뱉으면 주어 담을 수 없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재민겨 -전우익- 언젠가 mbc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걸 본 적이 있다. ... 그리 화려하지 않은 모양을 하고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받은 것 같은 얼굴이 눈에 띄었다. 진정 세상을 나 혼자 살아간다면 무슨재미가 있겠는가? 이 책을 사고 한참이 되었다. ... 많은 풍파를 헤쳐온 얼굴이기도 하고 삶의 모든 진리를 담아둔 얼굴이기도 하다. 한번쯤 어루만지고 싶은 것은 왜일까?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 예전 몇 년 전에 책을 추천하는 한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그달의 선정도서로 추천한 적이 있었다. ... 이 책과 함께 저자 전우익씨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은 너무 인상 깊어 아직도 내 머리 속에 남아있다. ... 그동안 나의 안위만 살피며, 조금만한 일에 전전근근하며 하루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본 적은 있었는가?
아주 오래전 이었던 것 같다. 느낌표라는 TV프로그램에서 ‘책을 읽읍시다’라는 코너를 했었는데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의 작가 전우익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었다. ... 버릴 줄 알아야 지킬 줄도 안다는 것과 씨앗에도 제각기 나름대로의 성질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각각의 성질이 있다는 것, 굽지 말고 부러지지 않게 사는 길이 유 강을 겸비하라는 것 등 ... 하나하나 자세히 생각나는 건 아니지만 농사를 짓는 할아버지의 깊은 인생과 철학이 담긴 말을 하는 걸 본 기억이 난다. 근데 그때 왜 이 책을 읽지 않았었을 까?
혼자만잘살면무슨재민겨 언젠가 mbc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걸 본 적이 있다. 아주 찰나의 장면이었지만 꼭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충동이 나를 자극시켰다. ... ˝혼자만 잘 살믄 무슨재민겨˝ 예전에 한번 읽고 그때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술술 읽히는거 같으면서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 “진정 세상을 나 혼자 살아간다면 무슨재미가 있겠는가?” 이 책을 사고 한참이 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접어두었던 페이지를 다시 연다. 주인공은 평범한 농사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