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뢸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8일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동 어르신 큰잔치’에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 [감사 편지]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날로 신록의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댁내 평안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어버이날은 아빠를 위해 눈물을 흘려보려고 해요. 아빠, 그동안 저 계속 지켜보고 계셨죠??? 저 간호과 갔어요. ... 왜 아빠한테 편지 쓴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을까요. 편지라는 게 꼭 받는 사람이 존재해야만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 이 편지도 봉투에 고이 담아서 우표붙이면 아빠한테로 배달될까 ??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해주려나 ?? 어쩌면 우체부 아저씨가 웃을지도 모르겠다.
스승의날 감사편지? ... 존경하는 스승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를 사랑과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스승님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를 사랑과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스승님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 스승님께서 저희들 이름을 불러줄 때마다 우리는 그 속에 가득
어버이날을 맞아 편지를 쓰게 되네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가지며 지내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더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날이라 가슴이 찡해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죠? ... 아주 오랜만에 부모님께 편지를 써보네요. 요즘 우리 4형제 공부시키느라고 많이 힘 드시져? 죄송하다고 편지 한 장 못써보고..
▶ 자작시 어버이날 아들이 다가와서 옷에 꽃을 달아준다. 딸이 다가와서 갑자기 안마를 시작한다. ... 손 편지에 삐뚤삐뚤 적혀있는 아이들의 글씨 사랑과 정성이 한가득 담겨있는 나의 보물 아이들의 귀여움을 닮아서 웃음이 나오는 글씨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져서 행복해지는 순간 아들이 다가와서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저의 꿈을 실현할 날이 오겠죠. 그날이 올 때까지만 부모님께 조금만 더 의지하고 살게요. ... 편지로라도 이렇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부모님 사랑해요. 멀 것 같았던 저의 대학 생활이 벌써 찾아왔네요. ...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소중히 여기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그렇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결국 내 호기심과 단순히 어버이날에 ‘엄마’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는 단순한 이유였다. ... 엄마도 아시다시피 천운영 저 어버이날이었다. 부모님에게 선물할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들렀을 때, 문뜩 눈에 띄는 제목이 하나 있었다. 엄마도 아시다시피... ... 무엇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건지, 그것이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건지 혹은 그저 내가 입가에 되감는 옹알이 같은 것인지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엄마 생신이나 결혼기념일 같은 날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만 빼곡히 적었던 편지를 자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 학창시절에는 어버이 날마다 부모님께 편지쓰기 행사가 있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엄마에게 편지도 곧잘 쓰곤 했던 것 같은데 마지막 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도 ... 이 편지도 어릴 때 제가 엄마께 드렸던 많은 편지들처럼 감동각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1학년 정도 학생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어버이날, 기념일 등 평소 편지 쓸 때 활용하세요. 적당한 소재, 표현 문구 변경하여 사용하세요. ... 언니가 날 어떻게 생각 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언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우리 가족 언제나 철 없고 아직 어리기만한 저를 지금까지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편지로 써서 무슨 말을 써야할지 어떤 말을 써야 부모님이 감동받으실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 ♧ 어버이날 (5월 8일)이란? ... ♥♥♥ ♥♥♥ 부모님께 감사 인사드리기 ♥♥♥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 부모님께 편지쓰기 ...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버이날로 정하였으며, 그 뒤 1972년에 명칭을 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행사로 삼고 있다. ♥♥♥ 어버이날에 나는?
남자 셋이 살면서도 절대 기죽지 않았고 웃음도 잃지 않았어요. 2년 전 어느 추운 겨울날 한 약속 잊지 않으셨죠. ... 정말 오래간만에 써보는 편지라 무척 어색하네요. 더 늘여 쓰면 어색해질 것 같아 이만 글 줄일게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고 죄송해요. 그럼 이만. 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