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헬라철학의 사상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몸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 그리고 또 하나, 의학적으로 진단을 받고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회복의 과정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의학적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안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 그 사냥개는 조련사로부터 호되게 훈련을 받았던지, 조련사를 피해 숨는 다는 것이, 4살 된 나의 등 뒤에 숨었다. 그 당시 4살인 나에게 엄청나게 큰 공포이자 충격이었다.
처음에는 낮 설게만 느껴졌던 ‘양생’ 이라는 단어가 어느새 머리 깊숙이 박혀 나의 ... -사상(四象)체질별 음식 섭취법 체형 기질 성품 태 양 인 폐, 간 뒷머리 발달. 눈매 작음. 아래턱이 빈약함. ... 생기지 않는다. 2)식후에는 삼백 보 이상 걸을 것이며 손으로 자주 배를 문지르는 것이 좋고 머리카락을 백 번 이상 빗질하는 것이 좋다. 3)음식을 포식한 때는 일어서서소변을 보며
몸속의 균형이 깨져 병이 생긴다는 일반한의학과는 달리, 사상의학에서는 인체는 원래 불균형하기 때문에 몸속의 균형을 찾기 위해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사상의학에 따른 나의 체질(소음인) 사람은 저마다 갖고 있는 특성이 다르듯이 내부기관, 외모, 성격 등이 개개인마다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 사상의학에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1)완실 무병: 건강함을 뜻하는 데, 건강의 조건을 완실 무병 조건이라 한다.
사상의학으로 본 나의 체질 1. 나의 외형 나의 외형적인 모습을 전체적으로 보면 태음인의 성향이 많이 나타난다. ... 감정표현을 보면 내 안의 감정을 밖으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나를 자주 보지 못한다. 그만큼 속으로 끙끙대는 스타일이라서 그 만큼 손해를 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말 하기보다는 듣는 것을 좋아하여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주고 같이 문제들을 풀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이러한 면을 보면 딱 태음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