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각본의 식별법 ① 금속활자본과 번각본의 식별볍 금속활자본 번각본 글자위치 비스듬히 기울어짐 거꾸로 된것도 있음 글자줄 줄이 바르지 않음 좌우 출입이 심함 글자모양 같은 글자 모양이 ... 물리기도 함 마멸 오래 사용하면 마멸되어 가늘고 일그러짐, 글자 획은 붙어있음 오래 사용하면 마멸되어 가늘고 일그러짐, 글자 획은 떨어짐 칼자국, 너덜이 끝이 둥글둥글 칼자국 예리 번각이므로 ... 목판본의 식별볍 금속활자본 목판본 글자위치 비스듬히 기울어짐 거꾸로 된것도 있음 비교적 바름 글자줄 줄이 바르지 않음 좌우 출입이 심함 글자모양 같은 글자 모양이 자주 나타남 같은
식별법 ① 목활자본과 번각본(번각본=목활자본과 활자본을 뒤집어 붙여 그대로 판각) 목활자본 번각본 글자위치 비스듬히 기울어짐 거꾸로 된것도 있음 글자줄 줄이 바르지 않음 좌우 출입이 ... 아랫글자의 사이가 떨어져 있음 초기에는 윗글자, 아랫글자가 물리기도 함 마멸 오래 사용하면 마멸 심함, 나무결이 생김 칼자국/너덜이 칼자국이 예리하게 나타남 칼자국 예리하게 나타남 번각이므로 ... 판을 짠 것이기 때문에 어미와 판심의 좌우선이 떨어져 간격이 있음 목활자본은 새겨 찍어낸 것이기 때문에 어미와 판심의 좌우선이 붙어서 간격이 없음 목활자본 금속활자본 글자모양 같은
재조대장경은 판식과 자체가 초조대장경과 비슷하나, 초조대장경을 그대로 번각한 것은 아님. ... 초조대장경을 저본으로 송조대장경, 거란대장경 등을 참용하여 본문의 오탈과 착사를 철저하게 교정하고 보완한 다음에 번각한 것. → 동양의 한역대장경 중에서는 본문이 가장 잘 보수되어 ... 5장 목판인쇄문화론 - 필사본은 필사과정에서 오자, 탈자가 많이 생겨 본문의 내용을 변화시키는 폐단이 있었으므로, 지식과 문화의 수준이 점차 발달하고 올바른 본문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자
해설)정답3번: 초조판과 개보판의 판화는 서로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번각이 아니다. 25.재조대장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 ... (중) 1)대장경을 간행하여 불력으로 국난타개를 발원하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2)동양 최초 거질의 대장경이다. 3)초조판과 개보판의 양자의 판화 위치 배치로 보아 번각임을 알 수 있다 ... 印本),판본(板本)과 동의어이다. 2)초간본은 어떤 저작을 첫 번째로 간행한 것으로 자료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3)중간본은 초판 이후 거듭 간행된 것을 말하며 간인된 저작에 누락
조선에는 수입한 1권이 있었지만, 번각본 제작을 위해 사용할 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1425년에 수입된 「사서·오경대전」은 번각본을 만드는 데 이용되었다. 1433년(세종 15)에 ... 전 세계적으로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며, 12책 중 11책이 남아 있다. 40권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의 본문은 모두 남아 있다. ... 중국본 「사서·오경대전」이 수입된 이후 조선 정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이 책을 간행 및 보급했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간행하는 서적은 우선적으로 금속활자로 인쇄하여 중앙과 지방으로 배포하였으며, 지방에서는 다시 이 활자본을 목판에 복각 또는 번각하여 수요에 충당하는 서적보급 정책을 ... 주지하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현존 세계 최고의 목판본과 금속활자본을 만든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 조선시대 금속활자본 불교서적의 서지적 연구.
송나라 때의 판본을 그대로 재출판한 것 ) 당나라 명나라 송나라 ★ 오늘날 중국에서는 왕빙이 주석을 단 [ 소문 ] 과 주석을 달지 않고 예전 모습 그대로 출판된 [ 영추 ] 영인본을 ... 약물요법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음 소문과 영추 소문 영추 내경의 판본 왕빙의 [ 황제내경 소문 ] 주석본 교정의서국에서 수많은 황제내경 소문 판본을 참고하여 새로운 판본 출판 [ 명고종덕번각송본
대표 인본(간략소개) 1) 남명천화상송증도가(보물 제758호) 고려 고종 26년(1239) 수도 개경에서 발간된 목각 번각본 2) 동국이상국전집 김성수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 ... 보다 앞서 금속활자본이 제작돼 유통되었던 걸로 보임. 4. ... 활자소개(서체, 특징 등) 다보성고미술이 소장한 금속활자 100여점을 분석한 결과 이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활자의 크기는 가로 세로 1.5cm 남짓, 무게는 4.5g내외다
조선 초기의 목판 불서는 대체로 고려본 계통의 번각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세분해 보면 송본계?원본계?독자계의 고려본을 번각한 것으로 가름된다. 15세기의 불서는 성달생?황진손? ... 이와 같이 사찰판은 번각본을 제외하면 그 대부분은 인쇄술이 정교하여 간본이 모두 우아 미려하다는 것이 정평이다. ... 현재 전해지고 있는 사찰판 불서 중 국초의 사찰본은 대체로 고려본을 번각한 것이며, 간혹 독자적인 판본이 있을 뿐이다. 15세기 초기부터는 조선시대의 독자적인 판본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를 보면, ‘꼭 전국적으로 지방 감영 전부에서 다시 번각케 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또 이 책을 무신자(戊申字)로 다시 찍어내었을 때도 같은 주자발과 인출기가 그대로 남아 있고, 이 활자본들을 복각한 목판본에도 그대로 새겼기 때문에, “주자발”과 인출기가 남아 있는 ... 표제면에 “내각”이라 있고, 첫머리의 “윤음”에 “규장지보(奎章之寶)”라는 보인(寶印)이 찍혀있는 것을 보면, 이 책은 하사본이다.
그 무렵에 인출된 주자본『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를 무신 정부가 강화로 천도한 1239년에 진양공(普陽公) 최이(崔怡)의 명으로 중조(重彫)하여 널리 펴낸 번각본이 2종 ... 비록 번각이지만 새김이 정교하여 바탕이 된 주자본의 특징을 능히 알 수 있다. 무인정부는 천도한 강화에서 주자로 『상정예문(評定禮文)』을 28부 찍어냈다. ... 이런 전제적 여건에서 간행된 목판본이 바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이다. 1966년 10월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이 경권은 신라시대에 간행된 목판본 중 가장 오래된
때로는 기존의 인본을 해체하여 판각용 저본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를 번각본(飜刻本) 또는 복각본(覆刻本)이라 일컬으며, 정각(精刻)하는 경우는 글자체나 판식 등의 형태가 바탕으로 ... 우리나라의 복각본 중에는 기존의 목판본을 바탕으로 삼은 경우도 있지만 활자본을 바탕으로 삼는 경우가 더욱 많았다. ... 목판본의 인쇄는 주로 송연먹을 사용했는데, 먹을 갈아 먹물 그릇에 담아 두었다가 인쇄할 때는 술이나 알콜성 물질을 섞어 사용했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 후 일본에서 읽혀지고 애독하다가 마침내 방각본으로 유행되어 전후 두 번이나 번각했다고 한다. ... 연명하다-목숨을 거의 이어 살아가다 경판본- 서울에서 판각(板刻)한 책. ... 완판본- 전라도 전주(全州)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고대 국문소설 책의 총칭. 조선시대 광무(光武.
활자본이나 목판본을 등재본으로 하여 다시 목판본으로 새긴 것은 번각본 복각본이다. 번각이 되풀이 될 수록 내용이 조잡하고 부정확해진다. ... 번각본과 번각이 저본이 된 원본과 비교하여보면 번각은 원본이 비해 획이 굵거나 가늘어지고 정교도가 떨어진다. 원본의 후쇄본 경우 인출면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 임란이후 언어 현상 변화를 보이기도 하고 지역별 언어 현상을 반영하여 완전한 번각이 아닌 개각도 있다.
그 무렵에 인출된 주자본『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를 무신 정부가 강화로 천도한 1239년에 진양공(普陽公) 최이(崔怡)의 명으로 중조(重彫)하여 널리 펴낸 번각본이 2종 ... 비록 번각이지만 새김이 정교하여 바탕이 된 주자본의 특징을 능히 알 수 있다. 무인정부는 천도한 강화에서 주자로 『상정예문(評定禮文)』을 28부 찍어냈다. ... 이런 전제적 여건에서 간행된 목판본이 바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이다. 1966년 10월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이 경권은 신라시대에 간행된 목판본 중 가장 오래된
그래서 정인지는 훈민정음해례본 서문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또한 학문 진작에도 힘써서 집현전과 경연제도를 활용하여 經學을 本으로 삼고 史學을 用으로 삼는 병용책을 썼으며, 고서의 수집과 번각, 신서의 편찬·간행에 힘써서 이를 위한 활자의 개주 ... 세종시대는 정인지가『훈민정음해례본』 서문에서 我殿下 天縱之聖 制度施爲 超越百王 우리 전하께옵서는 하늘이 내신 성인으로서 베푸신 치정 업적이 모든 왕보다 뛰어나십니다.
원간본이 17권과 번각본은 9종이 발견되었다. ... 그밖에 권上과 권中의 낱장이 석보상절(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에 전한다. ?월인석보 세조 5년(1459)에 목판본 전25권으로 간행됐다. ... 월인석보는 원간본과 번간본의 계속적인 발굴로 그 내용이 대부분 학계에 알려졌고 전혀 알 수 없는 부분은 권 3, 5, 16, 24권의 5권이다.
그러나 초조 대장경을 그대로 번각 한 것이 아니라 초조 대장경본을 비롯하여 송본과 거란본 등을 참고 대조하여 각 본들의 오탈자와 착오를 철저하게 보정함은 물론 당의《개원록(開元錄)》 ... 둘째로, 거란본의 가치가 재조본에 의해서 재인식되었 다는 사실이다. ... 그러나 안타깝게도 당시의 원본 들은 거의 소멸되고 현재 일본 동대사(東大寺) 도서관에 40권이 남아 있어 겨우 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중간본(重刊本)은 순천 송광사에도 여러 종이
=번각본): 초간의 것을 따르되 판만 새로 마들어 찍어내는 책 -중간본: 새로 만들어 찍어낸 책/ 초간본을 참조하므로 그대로 근대국어의 자료라고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음 6.5.2 ... 어형은 비슷하나 그 의미에 있어 오늘과 다른 단어 -차용어: 국어사=차용의 역사/ 중세는 중국어, 몽고어로부터 차용어가 많아짐 6.5 근대국어(17C초~오늘날) 6.5.1 자료 -복각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