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 카메라 루시다, 푼크툼, 니엡스, 클로드 모네, 스투디움, 움직임, 카메라 옵스큐라, 다게레오, 드가, 이미지, 마레이, 거꾸로, 똑바로, 스마티움. ( 1 ) (어두운 방 ... 한편, 롤랑바르트는 그의 저서 [카메라 루시다]에서 지식이나 교양으로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개념으로 사진에 대한 “학습, 지식”과 관련된 것을 ( 6 ) 이라 하고, 라틴어로 점을
롤랑고 또 다른 푼크툼인 노에마에 대해 설명하시오. 롤랑바르트는 사진과 관련하여 스투디움과 푼크툼으로 두 가지 개념을 내세웠다. ... 이는 과도하게 주관적인 문제가 있어 스투디움과 푼크툼이 공존하는 새로운 푼크품인 노에마가 등장하였다. ... 9주차 - 롤랑바르트의 신화형성 3단계를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 이를 분석하시오! 롤랑바르트의 1단계는 외연이다. 기회의 1차적 의미작용이며 대상을 인지하는 단계이다.
사진 속 대상으로 인한 푼크툼은 신비로운 아우라, 시선의 감촉을 느끼게 할 것이다. 푼크툼이 우리를 관통할 때야 말로, 우리의 시선과 예술의 작품이 소통하는 것이다. ... 그러나, 저자는 롤랑바르트의 사진개념을 활용하여, 사진의 본질은 사랑과 죽음이라 하며 아우라의 또 다른 특성 또한 이점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 저자는 예술에 관한 수많은 담론을 삶의 큰 흐름인 사랑과 죽음 속에 녹여낸다.
그리고 그 옆에 서서 관람자를 똑바로 마주하고 있는 궁내관이 바로 (바르트의) 푼크툼이다. 그 궁내관의 모습은 바르트의 마음을 찔렀다. ... 푼크툼은 충격을 준 사진의 모습이나 세부로, 감상하는 이들 각각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나며, 이는 체계를 혼란하게 만든다. 결국 스툰디움이 보편적이라면, 푼크툼은 개별적이다. ... 그러나 이때 그의 어머니의 사진은 “남들은 무심한 반응을 보이는 (그만의) 푼크툼”이기에 바르트에게만 유일하다. 그렇기에 그는 그 사진을 책에 실지 않았다.
작품연구: 개념의 시각화 롤랑바르트의 2012-12379 남수빈 는 프랑스 철학자인 롤랑바르트(1915~1980) 지의 요청과 어머니의 타계를 계기로 하여 사진에 대한 단상들을 ... 이 ‘놀라움’은 앞서 논의한 ‘세부 요소’로서의 푼크툼과는 또 다른 형태의 푼크툼이다. ... 푼크툼은 순간적이고 능동적이다. 스투디움만이 부여된 사진, 아무런 푼크툼이 없는 사진에는 생기가 없다.
롤랑바르트 - 밝은 방 롤랑바르트의 생각을 빌어 말하자면 이 주관성은 ‘푼크툼’(punctum)이라고 볼 수 있다. 바르트의 푼크툼과 사진의 이미지를 연관시켜 볼 수 있다. ... 이 ‘푼크툼’은 실재적인 현상이 아닌 불특정하고 불확실한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 바르트는 이 같은 신화를 통해 이미지 속에 내포된 의미가 외연적으로 드러난다고 보았다. 바르트의 이론을 바탕으로 사진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짓고자 한다.
푼크툼 (Punctum) 사진 안에서 아주 부분적인 대상이나 사소한 특징들로서 이를테면 평범한 것이지만 세부적일 때 혹은 특별히 분석을 요구하지 않지만 취향적일 때 또는 순간적이지만 ... 사진과 그림 롤랑바르트 – 사진론 사진은 언제나 내가 보는 물체를 내가 환원시킬 필요가 있는 물체로 환원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롤랑바르트 – 사진론 사람들이 나를 포착해 담아 놓은 사진에서 내가 바라보는 것 (내가 사진을 바라보는 의도)은 결국 죽음인 것이다. 사진의 본질은 죽음이다.
취미와 예술 C형 롤랑바르트의 스투디움과 푼크툼 “내가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진정으로 나를 아프게 하지 못한다.” 롤랑바르트. ... 결론: 푼크툼 사례 분석 참고문헌 서론 바르트의 어머니 앙리에트 바르트는 1977년 10월 25일에 죽었다. ... 바르트는 그의 저서 에서 ‘스투디움’과 ‘푼크툼’이라는 라틴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스투디움과 푼크툼은 사진 이미지를 해석할 때 이론적 기준선 같은 것이다.
롤랑바르트의 카메라 루시다 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기호학자 롤랑바르트(1915~1980)의 마지막 저작이다. 이 책은 크게 보아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 사진을 포함하여 우리가 한 매체로부터 받는 은밀한 푼크툼은 이렇듯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 이렇듯 푼크툼은 개인적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다. 죽음과 사진 롤랑바르트는 사진이 예술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회화가 아닌 연극을 통해서라고 생각했다.
바르트는《밝은 방》에서 푼크툼의 경험을 무엇보다 주객전도의 경험으로 특징짓고 있다. ... 롤랑바르트의 학문적 시기구분 롤랑바르트는 라는 짧은 논문에서 스스로 자신이 걸어온 지적 과정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고 있다. ... 《애도일기》의 짧은 기록들은 푼크툼의 순간처럼 돌연히 내습하면서 바르트의 주체성을 붕괴시키는 순간의 문장들이며 때문에 이 문장들은 마치 필름 위에 찍힌 영상처럼 바르트의 육체 위에
두 번째로는 사진의 ‘푼크툼(punctum)’이라는 말이 있다. ... 이제 롤랑바르트의 에 나타나 있는 개념들을 통해 영화 에 등장하는 사진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그 전에 롤랑바르트의 에 나오는 개념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 이 사진에서 보이는 가장 잘 보이는 것은 바로 ‘푼크툼’이다.
롤랑바르트, 감상문 롤랑바르트의 는 레지스 드브레의 보다는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다. ... 또한 푼크툼의 예를 보여준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다.”라고 푼크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또한, “푼크툼에 관한 마지막 문제는, 그것이 선명한 윤곽을 갖건 혹은 그렇지 않건 간에 하나의 덧붙임이라는 것이다.
푼크툼(punctum) 타인에게는 일반적인 사진이 자신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가슴을 찌르는 듯한 세부적인 요소를 말한다. ... 사진 접근 방법(기법) 롤랑바르트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가이자 비평가. 그의 저서 밝은 방: 사진에 대한 노트 , 카메라 루시다 등에서 사진에 대한 내용을 다룸.
먼저 읽으려 하지 않아도 이해가능 *푼크툼이란?(종류) -세부: 공간의 푼크툼 -> 사진 속의 디테일 1. 푼크툼은 하나의 세부 요소, 다시 말해 부분적인 대상이다. 2. ... -죽음: ***시간의 푼크툼 -> '그 때 그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없다 이제 나는 세부 요소와는 다른 또 하나의 푼크툼이 있음을 안다. ... 사회적 메세지가 담겨있고 정치적 행동을공산주의는 미술의 정치화를 맞선다 롤랑바르트(1918~1980) - 밝은 방(제 3세대 사진이론[흔적,지표]) *밝은 방 어둔 방(암실
하지만 적어도 내 경우에 있어서는, 그의 그림을 처음 보고 느꼈던 따갑고도 직관적인 감정이 바로 롤랑바르트가 이야기 했던 푼크툼의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롤랑바르트에 의하면 사진의 의미에는 스투디움과 푼크툼이라는 두개의 층위가 존재한다고 한다. ... 사실 폴락의 작품을 두고 스투디움과 푼크툼으로 나누어 바라보아야 한다는 경계 자체가 모호한 것일 수 있으며, 어떤 이는 푼크툼을 전혀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외설과 예술의 차이를 롤랑바르트는 “ 푼크툼 ” 의 여부 로 구분 포르노 에로틱사진 성을 Fetish 의 대상으로 만듦 단순한 즐거움 . ... “ 사진론 ” ' 푼크툼 ' ' 스투디움 ' 사진이 담고 있는 전체적 범주 작가의 원래 의도 ( 문화 , 관습 , 총체적 정보 ) 넓은 영역 . ... 금방 싫증 느낌 푼크툼이 존재하지 않음 성을 주요 대상으로 삼지 않음 사진에서 새로운 의미 읽어냄 언제나 푼크툼을 가짐 죽음과 사진 사진은 과거를 다루는 속성을 가짐 .
또한 이 책에서 롤랑바르트는 사진의 중요한 요소로 스투디움과 푼크툼이라는 개념을 드는데, 스투디움과 푼크툼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스투디m)이란 일반적인 관심, 문화, 평균적인 ... '어머니'란 자체가 중요) 푼크툼은 또한 비의도적 특징을 사진가의 의도, 의지와는 상관없다. ... (사실이지만 부분적 진실) 셋째, 정신적 외상(푼크툼)이 아닌 스투디움을 통해 놀람(?)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의 푼크툼은 나를 찌르는(나에게 상처를 입히고, 자극을 주는) 우연성이라고 할 수가 있다. 푼크툼의 상태는 매우 짧고, 활발하며 야수처럼 잠복하고 있다. ... 롤랑바르트의 사진론 1. 첫 번째 요소는, 친근한 내용 즉 나의 지식, 문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 스투디움을 분산시키는 두 번째 요소를 나는, 이처럼 뾰족한 물체에 의해 받은 부상, 상처, 흔적 등을 지칭하는, 푼크툼(punctum, 라틴어로 점을 뜻한다)이라 부르려 한다.
롤랑바르트의 스투디움(studium) / 푼크툼(punctum) -크리스티앙 메츠 영화기호학의 창시자이자 권위자. ... -롤랑바르트 집단적 무의식의 기호체계에 주목, 현대 대중사회의 이데올로기적 의미 작용 과정을 구조주의 관점에서 분석 근원을 의식하지 않았던 고대의 신화처럼 현대에도 가짜 자명성(너무나 ... 제 6강 구조주의와 영화 구조주의는 언어학에서 출발하여 1960년대 이르러 문학, 인류학, 철학, 정신분석학 등 모든 인문 사회학 분야에 폭넓게 확산되며 큰 영향 줌.
롤랑바르트 역시 카메라 루시다에서 사진이 그에게 주는 변덕스러운 반응을 찬양한다. 그것을 사진의 푼크툼이라고 한다. ... 또한 바르트는 사진을 죽음이라 하며 사진은 내게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존 버거 : 사진은 자본주의가 탄압한 것에 대해 일반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표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