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오이디푸스가 라이오스 살해범을 찾는 일을 그만 뒀으면 좋겠다.’ 였다. ... 오이디푸스왕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그 목자를 찾고 자신이 바로 이전에 삼거리에서 죽인 노인, 라이오스,의 아들임을 알게된다. ... 하지만 예언자는 왕에게 선왕 라이오스를 죽인 자가 바로 오이디푸스 자신이라고 말하고 이에 오이디푸스왕은 크레온이 왕이 되기 위해 모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오카스테의 아들 훗날 아버지 라이오스를 죽이고 테바이의 왕 이되며 이오카스테의 남편이된다 이오카스테와의 사이에 아들 둘과 딸 둘이있다 . ... 그리고는 이미 오래 전에 돌아가신 라이오스 왕의 이름을 부르며 오래 전에 낳은 아들을 생각하셨으니 이 아들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여 저주스러운 자식을 낳았지요 . ... 이오카스 테 - 오이디푸스의 아내이자 라이오스의 미망인 . 미래의 예언 때문에 오이디푸스를 산 속에 버린다 . 자식을 버린 고통을 이루어 말 할 수 없을 만큼 슬펐을 것이다 .
오이디푸스는 테베의 라이오스 왕과 이오카스테 왕비 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났다. ... 그러던 중 친아버지인 라이오스 왕과 다툼이 생겨 그를 죽이고,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어 테베의 영웅이 되었다. ... 그러나 델포이의 신전에서, 오이디푸스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동침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자 라이오스 왕은 부하에게 아이를 죽이라고 명했다.
떠나는 도중 라이오스왕과 마주치는데 서로 누가 먼저 길을 지나갈건지 다툼이 발생되었고 결국 라이오스왕은 먼저 오이디푸스를 공격했다. ... 물론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다 오이디푸스가 걸어온 과정은 오이디푸스의 친아빠는 오이디푸스전에 테바이의 왕이였던 라이오스왕이고 친엄마는 라이오스왕에 ... 이에 불안감을 느낀 라이오스 왕은 아들을 죽이려고 하고 이오카스테는 하인들에게 시켜서 아이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하인은 자신이 를 저지르는 것이 싫어서 그냥 들판에 갖다버렸다.
이렇게 “아버지 죽이기 역사”가 일어나고 오이디푸스는 라이오스가 다스리던 테베의 왕이 되며 자신의 어머니를 아내로 맞게 된다. ... 한 농부가 오이디푸스를 발견하고 그를 키워 그는 장성했고, 자신의 생부를 알지 못한 채 델피로 향하던 중 자신의 길을 가로막은 라이오스 왕과 다투게 되며 그를 죽인다. ... 이러한 이유로 인해 오이디푸스는 태어나자마자 그의 아버지 라이오스의 명령으로 인해 목동의 손에 죽임을 당할 뻔했지만, 목동은 차마 오이디푸스를 죽이지 못하고 숲속에 버린다.
도망 길에 오이디푸스는 공교롭게도 라이오스를 만나게 되는데, 좁은 길을 지나가는데 먼저 비키라는 문제로 싸움이 붙자 그는 라이오스를 죽이게 된다. ... 테베의 왕인 라이오스는 왕자였던 시절에 펠롭스의 아들을 겁탈하는 죄를 짓고, 분노한 펠롭스는 라이오스에게 그의 아들이 그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것이라는 저주를 내린다. ... 인간 라이오스 또한 펠롭스의 아들을 겁탈한 죄로 저주를 받고 그 저주가 실현되는 죗값을 받는다.
남기고 죽자, 라이오스의 외조부 ? ... 6) 결혼의 수호여신 헤라는 라이오스 가문에 벌을 내리려 함 7) 목 졸라 죽이는 자 라는 뜻의 스핑크스를 테바이에 보낸 헤라 8) 라이오스의 호모섹스와 살인 사건으로 인해 테바이 ... 받는 라이오스 3) 아이를 낳지 말라, 만약 아들을 낳으면 그 아들은 제 아버지를 죽일 것이다. 4) 실수로 자식을 낳게 된 라이오스는 신탁이 두려워 갓난 아들의 발목을 묶어 목자를
우라노스와 크로노스 그리고 라이오스 모두 난폭하고 야만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조적으로 아버지를 죽이는 자식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묘사된다. Ⅴ. ... 우라노스는 자식들을 다시 가이아의 자궁 속으로 집어넣어 버리고, 크로노스는 자식들을 잡아먹고, 라이오스는 오이디푸스를 부하에게 살해하도록 한다. ... 우라노스, 크로노스 그리고 테베 왕 라이오스 모두 누군가의 예언을 통해 자신들이 자식에게 모든 것을 잃고 물러나거나, 살해당할 운명임을 알게 된다.
그의 아버지인 라이오스는 펠롭스의 아들을 겁탈하면서 저주를 받았다. 이 저주는 그의 아들에 의해 라이오스가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 하지만 길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시비가 붙어서 그를 죽이게 되는데 그는 바로 오이디푸스의 친부인 라이오스였다. ... 오이디푸스는 그의 아버지 라이오스가 아내인 이오카스테와 낳은 아들인 오이디푸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오이디푸스가 어머니와 결혼하게 된다는 신탁을 듣게 되고 하인을 통해 아들을 제거하려고
몇 년 뒤 , 라이오스는 자신의 시종 하나를 데리고 델포이로 가다가 비좁은 길에서 젊은이에게 죽임을 당함 . 그 젊은이는 오이디푸스였음 . ...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고귀한 왕자로 태어났으나 , 테베의 왕 라이오스는 새로 태어나는 아들이 장성하면 그 아이가 자신의 생명과 왕위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음 , 왕은 아들이 ... 이 무서운 사실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밝혀지지 않은 채 긴 세월이 흐르다가 테베는 전염병과 가뭄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고 이 모든 재앙의 원인이 선왕 라이오스의 죽음에 얽혀 있음을
결국 그 하인은 오이디푸스 왕이 아버지인 라이오스를 죽이고, 어머니인 이오카스테와 결혼했다고 사실을 밝힌다. ... 오이디푸스 왕은 이오카스테와 대화를 하다가 자신이 코린토스에서 테바이까지 오기 전에 죽였던 사람이 라이오스 왕인 것 같다고 말을 한다. ... 신의 예언을 받고 돌아온 크레온은 라이오스 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 추방시키거나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오이디푸스 왕은 방도를 찾다가 장님 예언자인 테이레시아스를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라이오스의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가지는 희망은 단 하나, 라이오스의 살해범이 ‘도적들’이라고 한 이오카스테의 말에 있다. ... 그런데 이것에서 나아가 오이디푸스가 라이오스의 아들일 수 있다는 단서가 이오카스테가 한 말 속에 들어 있다. ... 그녀는 자신이 아기를 낳기 전에 들었던 예언을 말해주며 예언과 달리 라이오스가 삼거리에서 강도들에 의해 죽었다고 말한다.
오이디푸스 : 라이오스 왕은 어디서 죽임을 당하셨소 ? 집안에서요 , 들판에서요 , 아니면 다른나라에서요 ? ... 오이디푸스는 코린토스를 떠나 신탁을 받았는데게됨, 그러다 삼촌 크레온으로부터 라이오스왕의 피살사건을 듣고 ‘아버지의 일’ 처럼 노하여 해결하여 추적하다보니 본인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 이오카스테 라이오스왕 오이디푸스왕 아내 테이레시아스 ( 예언자 ) “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가 부모를 다 죽인다 ” “ 부모를 죽이고 아내와 결혼 할 것이다 ” 크레온 누이 폴뤼보스
오이디푸스왕이라는 희곡에서 오이디푸스는 라이오스 왕 살인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누구보다 범인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 인물로 나온다. ... 테이레시아스나 파수꾼들같이 라이오스 살인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며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했던 비극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 노인은 라이오스 왕이었다. ... 그리고, 라이오스 왕을 죽인 사실은 묻힌다. ... 오이디푸스는 결말에서 한 목자를 통해, 본인이 라이오스 왕을 죽였던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사실 신탁의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살해 위기에서 피한 것이었다는 등의 잊었던 과거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