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독후감 프러스페로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제가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당신의 행동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쓰게 되었습니다. ... 그러다 보니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당신의 마지막 말이 이 책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너그럽고 여유 있는 사람이 존경스러웠습니다.그래서
인간 불평등 기원론 독후감 수강과목 : 프랑스예술과광기 담당교수 : 학 과 : 학 번 : 이 름 : 진심으로 존경하는 루소님께. ... 불평등은 국민들이 의견을 모아 바로 잡아가고 있으며, 21년 동안 나름대로 평등한 사회를 살고 있다고 느꼈던 제가 루소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 많아져 이렇게 편지를 남깁니다. ... 비록 제 편지에 답해주실 순 없지만 저도 그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평등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순수하고 행복했던 과거를 늘 마음속에 품고 살겠습니다.
이제 저는 이 편지를 쓰면서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읽고 느낀 점과 오늘날 세상에 당신의 책이 어떤 교훈을 주는지를 당신에게 한번 이야기해보려 해요. ... 제가 편지의 첫 부분에 오늘날 세상에서 당신의 책이 어떤 교훈을 주는지 말할 것이라 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그렇다면 먼저 오늘날의 세상이 어떤지 이야기해야겠죠.
[우수독후감]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하타노 히로시) 내가 아버지와 함께 외출하면 동네 사람들로부터 “아빠와 아들이 아주 판박이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었다 ... 사실 이 책은 서른넷의 나이에 다발골수종이라는 암에 걸린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편지이다. ... 이러한 상황도 가슴이 뭉클해지지만, 편지의 수많은 조언과 마지막 말이 현실적이고 나의 아버지가 남긴 말을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무척 아팠다.
독서감상문 와타나베 씨! 여기는 한국입니다. 제 소개는 특별히 하지 않겠습니다. 서로를 안다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기도 하고 한편으로 소개하기에 제가 너무나도 초라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나이를 계산해 봤습니다. 살아 계시다면 지금쯤 50대 중반의 나이가 되셨겠..
‘언어의 이해’ 과목 독후감쓰기. - 일본어 공부를 힘들어하는 너에게. 친구야 안녕? 일본으로의 여행은 잘 다녀왔는지 궁금하다. ... 사실 이 책은 어떠한 과목의 독후감 과제 중 한 권이었는데 제목을 보고 뱀장어와 자장…? 맛있어 보이는 제목이 꼭 나와 어울리겠다 싶어서 아주 쉽게 고를 수 있었어. ... 책에는 대화 형식으로도 예문이 많이 나와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울 거야.
딥스가 장난감 병정을 가지고 놀면서 병정을 모래 무덤에 묻고 그 장난감 병정이 아빠라고 할 때 매우 놀랐다. 아빠는 딥스가 잘못했을 때 방에 가두고 무관심하게 대했다고 한다. ... 선생님과 딥스라는 학생의 이야기를 매우 인상깊게 읽고 편지를 드립니다. 미래에 유아교육 전문가가 되는 것을 꿈으로 가지고 있는 저에겐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장님께. 사장님, ***입니다. 입사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네요. 그 동안 사장님께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많은 것을 받은 저로서는 이번 사장님의 책 선물을 통하여 진정 사장님께서 저에게 아니, 모든 이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
그래서 봉순이 언니도 너를 자주 두고 나가면서 너에게 조금은 미안한 감이 있었을꺼야. ... 만약 다시 한번 너에게 편지를 쓸 기회가 된다면 그땐 너에 대해서 좀더 많이 알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 내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책을 읽고 나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단다. 지금 니가 살던 곳은 어땠었니? 아마 아주 살기 좋고 아름다웠던 곳이었겠지?
나역시 자네를 몰랐으니까..그런데 어떻게 편지를 쓰냐고? 난 자네가 나온 책을 읽게 되었지 그래서 편지를 쓴다네. 그러니 너무 부담은 가지지 말게나. ... 그게 당신이니까 당신에게 편지를 쓰다보니 처음에는 정말 악감정으로 쓰기 시작한 편지가 점점 당신이 가여워 보이고 참 안타까워 보이는건 나만 그렇지는 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네. ... 자네는 나의 편지를 받을 수 없겠지만 말야.. 가혹한 시대가 버린 한 시대의 이방인이여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말야 자네는 싫어도 어쩔수 없이 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씨에게.. 안녕하세요. 미치씨, 전 한국에 사는 00살 소년 000이라고 합니다. 모리 선생님이 떠나신 이후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선생님 가르침대로 살고 계신가요? 책 내용대로 산다면, 지금 미치씨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