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준 도연초(徒然草)는 요시다겐코(吉田兼好) 법사가 할 일이 없어 심심하기 때문에(つれづれなるままに) 쓰기 시작했다는 수필문학으로서, 일본고전 수필문학의 백미 ... 나는 질 때의 모습이 아닌, 지고 난 후의 모습을 보며 겐코법사는 무엇을 떠올렸을까 생각해본다. ... 이러한 생각에 대해 겐코법사의 도연초(徒然草)의 제 137단에서는, 花は盛りに、月はくまなきをのみ見るものかは。
수필 中 徒然草(つれづれぐさ) 작자 - 요시다겐코 구성 - 243단으로 되어 있으며 枕草子(まくらのそうし), 方丈記(ほうじょうき)와 함께 일본 3대 수필에 해당함 내용 - 1. ... 필자의 감흥에 따라 생각으로 떠오르는 감상 2. 노장 사상, 유교, 불교 3. 平安(へいあん) 시대에의 동경 영향 - 중고시대 ? ... 불교적 무상관을 기조로 하여 사건과 인간의 행 동을 인과응보의 이치로 분석 4. 당시의 시대상을 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 가를 받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