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夏 주하 *注夏:暑病의 하나. 늦봄과 초여름 무렵에 머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열이 나는 병증. 비위(脾胃)가 허약한데다가 여름철의 축축한 기후 때문에 습열(濕熱)을 감수하여 발생한다. 子和曰:?之作也, 皆五月、六月、七月之時。 장자화가 말하길 위축이 발생함은 ..
만약 반표반리이면 설사에 번갈이 있으니 음수하고 토역하면 오령산으로 치료한다. 熱甚煩渴者, 益元散?之。 열이 심하고 번갈하면 익원산으로 맑게 한다. ... 去砂土) 陳皮(各二兩) 유황불로 약간 세지 않게 볶아 버드나무 가지로 써 섞어 모래알갱이 결정이 있게 한 초석 40g, 간 태음현정석 40g, 유황 40g, 청피, 모래흙을 제거한 오령지
위 3약미를 각자 따로 찧어 산제로 만들어 물 1되반을 먼저 살찐 대추 10매를 달여 8홉이 되게 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약가루를 넣고 강한 사람은 1돈을 여윈 사람은 반돈을 새벽에 따뜻하게 복용한다.若下少病不除者, 明日再服, 加半錢. 만약 사하를 조금하고 질병이 제거..
동의보감레포트 寒門에 나타난 오령산에 대한 고찰 寒門에 나타난 오령산에 대한 고찰 동의보감 寒門에 보면 상한의 번갈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 오령산의 구성은 택사, 백출, 복령, 저령, 계지이다. ... 스포츠 의학이나 스포츠 음료를 연구하고자 하면 오령산을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오령산의 이러한 효능의 기전을 알아보려면 구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는 오령산이 곽란을 치료하는 뜻이다. 正考見傷寒門。 바로 고찰이 상한문에 나타난다. ... 곽란은 열증으로 많이 물을 마시니 양사이며 이 오령산 처방으로 주치한다. 邪在上焦則吐,邪在下焦則瀉,邪在中焦則?吐且瀉,名曰?亂。 ... 이 오령산 처방은 육계는 중초를 건전케 하며, 백출은 식사를 하게 하며 복령, 저령, 택사는 수기를 편안케 한다. 水穀得其安,則?亂自止矣。
오령산은 혹은 일체의 구토 설사 곽란(한증 열증을 불문), 소아의 설사 경풍(급경풍 만경풍을 불문)하고 모두 복용함이 의당하다. 桂?甘露散(一名桂? ... 혹은 일체의 유음에 흩어지지 않으면 이 오령산으로 수기를 흩어지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니 태양병 소양병 함께 된 병인 양감을 푼다. 經言六經病證者是也。 ... 오령산은 혹은 속 답답증 풀리지 않음을 공격하고, 혹 구건, 번갈과 소변의 불리함을 치료하고, 혹은 비증이 오히려 있는데 하리가 그치지 않음을 치료한다.
어찌 오령산을 복용하지 않는가? 持一貼付之, ?視皆紅色. 한 첩을 지니고 주니 꺼내보니 모두 홍색이었다. 妹曰:尋常此藥不如是, 安可服? ... 마침 오령산 40g을 하고 나눠 3으로 만들고 이름을 바꾸고 연 수염과 파 1줄기, 회향과 소금 조금을 써 물 1잔반을 7푼이 되게 달여 연달아 복용한다.
단지 수의 성질은 토와 목의 조달이 아니면 홀로 가지 못해 저령산은 수를 잘 나가게 하는데 백출은 습토를 건조하게 하며 저령탕은 이수하는데 아교가 풍목을 맑게 하며, 오령산은 수를 ... 상한론 오령산에 복령 30g, 저령 30g, 택사 50g, 백출 30g, 계지 20g이다. 治太陽中風, 內有水氣, 渴欲?水, 水入則吐者。 ... 금궤요략 가령 마른사람이 배꼽아래 동계가 있고 침과 물을 토하고 머리가 어지러우면 이는 물로 오령산이 주치한다. 理中丸, (方在人參。)治?
한 소아가 음식손상에 팽창하고 극벌약제를 복용하고 소변이 깔깔하고 정체하여 다시 오령산을 썼으나 소변이 더욱 막히고 사지가 갑자기 부종이 생겼다. 余謂? ... 만약 아이 간경락의 열이면 치자청간산을 쓴다. 兒啼躁怒 用均氣散. 아이가 울고 번조 분노하면 균기산을 쓴다. 乳母?怒 用柴胡?肝散. 유모 분노면 시호청간산을 쓴다. ... 내가 이를 살펴보고 분노에 원인했다고 여기면서 가미소요산을 쓰고 술에 원인하면 가미청위산에 다시 누로, 건조한 갈근, 신국을 가미하며, 모친과 자식에게 복용시켜 곧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