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의 문장으로 널리 무궁함을 지난다. 道言:夫末學道淺,或仙品未充,運應滅度,身經太陰。 ... 무량대신은 모두 내 몸에 유래한다. 我有洞章, 萬?成仙。 나에게 통장이 있으니 모두 신성을 두루 완성한다. 仙道貴度,鬼道相連。 ... 생사가 의뢰를 받으며 복을 이기기 어려우므로 무량이라고 하며 천인을 널리 제도한다. 道言:凡有災之日,發心修齋、燒香誦經十過,皆諸天記名,萬神侍衛,右別至人,剋得爲聖君金闕之臣。
/第一冊/ 제 1책 靈寶無量度人上品妙經六十一卷/ 영보무량도인상품 묘경 61권 靈寶無量度人上品妙經卷之一 영보양도인상품모경 1권 - 1-1 - 天一 천일 道言:昔於始? ... 도에 말하길 예전에는 청천에서 시작하여 벽락공가, 대부여토는 원시도인무량상품을 받았다. 元始天尊當說是經,周?十過,以召十方。 ... 무량의 복은 생사가 은혜를 입는다. 上天所寶,不傳下世。 위 하늘이 보내는 아래 세상에 전하지 않는다. 至世齎)金寶,效心蒙天而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