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 5일차 2018. 11.26 월요일 10:00 15:00 낮잠을 잘 때 엄마 실크 치마를 애착 물로 사용하고 있어 치마를 잡고 입에 넣고는 잠이 듦. ... 양호 5일차 2018. 11.7 수요일 10:00 15:00 엄마랑 헤어질 때 울지 않고 교사의 품에 잘 안겼고 낮잠은 처음엔 자기 어려워 울었음. ... 엄마와 떨어지는게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여 엄마와 함께 교실을 왔다갔다 하였고 나중엔 엄마와 교실에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함.
낮잠을 자면서 “엄마는 언제와?”라고 묻지만 교사가 토닥여 주며 잘 자고 나면 금세 엄마가 올거라고 알려주었더니 눈을 감고 쉽게 잠이 든 OO다. ... 셋째날 (3월6일) 10:00~14:00 교실에서 놀이를 하다가 엄마가 보이지 않아 주위를 둘러보다가 유희실에 있는 엄마를 보고 엄마 곁으로 갔다. ... 총평 등원할 때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서 울음을 터트린다. 엄마와 헤어진 뒤에도 울음이 지속되지만 처음 엄마와 헤어질 때 보다 울음을 그치는 속도가 빨라졌다.
약간의 잠투정을 하며 낮잠에 들었지만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졌다. 즐거운 오후 활동을 하고 귀가하였다. ... 양호 2일차 3/3(금) 09:00 15:30 오전에 등원한 OO는 30분정도 놀이를 한 후 졸린 지 칭얼대는 모습을 보여서 애착 수건을 주니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수건을 빨면서 잠이 ... 등원하며 교사 품에 안겨 엄마와 선생님을 번갈아 보며 웃어주며 엄마와 헤어진다.
누워서 시간이 얼마되지 않은채 잠이 듦. 낮잠을 다 자고 난 후 기분좋게 일어나 교사와 이야기를 함. ... 멈추고 환하게 웃으며 엄마 있는 곳으로 가서 몸을 흔들고 반가움을 표현함. ... 자리에 누여 토닥이니 깨지 않고 잠을 잠. 3일차 03.04 08:30~17:00 며칠이 지나 친해진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다니며 같은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 일어나서 같이 돌아다니고
토닥여주는 것을 싫어하고 혼자 누워 조용히 잠이 든다. 침대를 조금 흔들어주면 스르르 잠이든다. 일어나서 교실을 조용히 눈으로 탐색하고 교사가 “잘잤니? ... 의사소통 0/0 등원해서 엄마랑 헤어질때 엄마를 보며 손을 흔들어준다. “어?어?”하며 표현하기도 하고 동물울음 소리를 흉내내면 자세히 듣기도 한다. ... 엄마가 손바닥에 있는 로션을 살살 문질러주자 웃으며 몸을 움직인다 “간지러워?” 하며 엄마가 웃자 같이 웃으며 00이의 손바닥의 로션을 양손을 맞대고 반복하여 문지른 다.
수면 (◐월◑일) 낮잠 시간에 자리에 누워 이불을 안는다. 잠을 자지 않고 자리에서 뒤척이더니 곧 ‘엄마’하며 울음을 보인다. ... 교사가 영아의 옆에 누워 ‘○○가 엄마가 보고 싶어서 슬펐구나. 푹 자고 일어나서 엄마 보러 가자.’라고 속삭여주자 5분정도 경과후 깊은 잠이 들었다.. ... -낮잠 시 울면서 잠이 들거나 양육자를 찾는 횟수가 잦아졌다.
##이는 어린이집 생활이 처음이어서 낮잠을 늦게 자기 시작했고, 낮잠 시간에 엄마를 찾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 자리에 누웠던 ##이가 일어나 앉더니 교사를 바라보며 "엄마"하고 말한다. 교사가 "##아 코 자고 일어나면 엄마 오신대, 엄마 생각나면 공룡 인형 꼭 안고 누울까?" ... 교사가 "@@아 지금은 낮잠시간이니까 이따가 놀이하자"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교사에게 놀잇감을 건넨다. 잠시 후 눈을 감고 잠이 든다.
옆 친구가 잠이 든 후 한참이 지나서야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이 든다. ... 다시 잠 잘 것을 권하자 이불을 뒤집어 쓴다. 그러다 이내 잠이 든다. 평 가 잠자는 시간에 자려는 옆 친구를 건드리거나 주변의 물건을 만지며 잠을 들지 않는다. ... 요즘 밤에 집에서 잘 때도 잠을 잘 자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고 어머님께서도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 잠을 잘 자는 영아들 사이에 자리를 배치하여 잠 잘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겠다
의사소통 소리가 나는 전화기를 들고 교사에게 다가와 ‘엄마엄마’ 하며 교사의 귀에 전화기를 댄다. 교사가 ‘엄마에게 전화해줄까?’라고 말하니 ‘엉 엉’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 “OO 엄마 어딨지? 하자 여러 군데를 가리킨다. ”여기 있네“ 하고 알려주자 손가락으로 엄마 얼굴을 누른다. ... 아직 적응 기간이라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 같아 자지말고 눈만 감자고 이야기 하니 바로 잠이 들었다. 신체운동 웨건에 앉혀서 태웠는데 친구들을 향해 서서 놀이하였다.
지유는 엄마를 좋아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공포스럽다. 그냥 평범한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는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너무나도 엄격하게 지유를 통제한다. ... 그러나, 결국 잠에 들어버리고 눈을 떴을 때는 호수에 끌려 가고 있었다. ... 그러던 중 노아가 은호가 잠을 자다가 깔아 뭉개서 죽어버리는 사고가 생긴다.
급.간식을 스스로 잘 먹고 다른아이들이 하원 후 OO와 둘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금새 낮잠을 잤다. ... 양호 5일차 3/8(수) 09:00 15:00 친구들의 낮잠을 자고 있는 시간에 등원하여서 조용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간식 먹은 후 졸리워서 울음을 보이다 교사 품에서 잠이 든다. 1시간 자고 일어나 기분이 좋아져 좋아하는 자동차 놀잇감으로 놀이한다.
깨어난 데이빗은 자신이 오랜 잠이 들어 이 세상에 엄마가 없음을 알게 되고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 하루 동안만 생존 할 수 있는 엄마와 행복한 일상을 보낸 뒤 영원한 잠에 빠지는 데이빗은 결코 아쉽거나 슬프지 않았다. ... 그러다 엄마의 DNA가 있다면 엄마를 부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엄마가 부활에 성공하여도 단 하루밖에 부활하지 못하며 하루가 지나면 영원한 잠에 빠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반면 한국의 전통 육아법에서는 엄마와 아기가 꼭 붙어있다. 포대기로 둘러업고 다니고, 체조를 해주면서 서로 접촉을 하고, 함께 잠을 자는 등 떨어지는 시간이 거의 없다. ... 또한 도닥여주는 손길과 움직일 때의 흔들림이 자궁에 있을 때와 같은 비슷한 환경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보다 쉽게 잠을 잘 수 있다. 사실 한국과 서양의 육아법은 참 대조적이다. ... 물론 태생적으로 엄마의 배에서 났기 때문에 엄마 냄새, 엄마의 심장 소리와 같은 본능적인 애착이 더 짙을 수 있으리라는 추측은 가능하다.
배가 많이 고픈 게 아니면 돌아다니기도 하고 엄마 보고 먹여 달라고 한다. 혼자서 노래나 옹알이,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엄마, 아빠, 언니랑 곧잘 논다. ...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종종 변기에 쉬를 한다. ... 낮잠을 자기 전 자장가를 들으며 편안하게 잠이 들고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배변을 한다. 요즘은 OO가 부쩍 고집부리고 떼쓰는 행동이 많아졌다.
14:30 낮잠 및 휴식 · 조용한 음악 들으며 낮잠 자기 - 낮잠 자는 곳의 환경을 익혀요. (일상생활) · 잠자리 정리하기 14:30 ? ... 엄마와 함께 등원한 영아는 아직 낯선지 엄마를 찾아 울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놀잇감에 관심을 보이며 흐트려뜨리기도 하며 놀이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 엄마와 함께 공동유희실로 이동하여 기어다니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니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살피기도 하지만 유희실에 있는 미끄럼틀에 관심을 보이며 기어가기도 하였다.
미술영역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 그리기 과학영역 올챙이 관찰하기 이야기 나누기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 봄에 피는 꽃들 게임/신체표현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 표현하기 동시 동화 동극 ... 월 화 수 목 금 쌓기영역 개구리 연못 만들기 역할영역 아기동물들의 엄마 찾기놀이 언어영역 봄에 피는 꽃 작은책 수/조작 우리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봄꽃 그래프 음률영역 동물들의 걸음마
모습임. 8월 02일 08:30~9:30 잠이 든채로 등원한 ㅇㅇ이는 잠을자다가 깨서 울음을 터뜨림. ... 든채로 등원한 ㅇㅇ이는 계속 잠을 자며 교사가 자장가를 틀어주자 한번 뒤척이며 눈을 뜨고 교사가 있는 것을 바라보며 다시 잠이 들었음. ... 원아 적응 일지 교 실 입소일 이 름 연 령 만0세 기간 시간 활 동 내 용 8월 01일 08:30~9:30 어린이집에 등원한 ㅇㅇ이는 교실에서 쪽쪽이를 물며 교사가 토닥여주자 잠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