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낭이 나이팅게일의 활동에 자극을 받아 국제 적십자사를 창립하고 1865년 빈민 구호 시설에 간호사를 파견하여 개혁을 시도하였다. ... 1857년 나이팅게일의 건의에 따라 군대 병원 개혁이 시작되었으며, 군 병원의 시설을 바꾸었고 군 병원의 식사 및 위생 조건도 혁신되었다. (2) 병원과 간호의 혁명 1864년 스위스의 앙리
적십자의 창시자는 이 책의 저자인 앙리뒤낭이며,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 ... 앙리뒤낭의 희생과 노력의 불씨가 커다란 불길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느껴진다. ... 앙리뒤낭은 자신의 업무인 사업까지 제쳐두며 죽어가는 이들을 돌보는 것을 선택했고, 필요한 물품을 자비로 조달해가며 야전병원을 설립한다.
이 때 이태리 북부 ‘솔페리노 전장’에서 30만명 이상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죽고 죽 이는 대살 육 전을 벌 이게 되었고, 당시 스위스 의 사업 가 이자 대부호 였 던 ‘앙리 ... 뒤낭’ 이 그 전쟁의 참상을 목격하고 이 후 고국에 돌아와 전쟁의 참상을 회고하면서 1862년 11월 한 권의 책을 저술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솔페리노 회고’ 라고 하는 책이었다
* 2005 년 3 번 째 의정서도 있으나 한국 포함 다수 국가 미비준 1 차 제네바 협약 (1846) 육전에서의 군대의 부상자 및 병사의 상태 개선에 관한 협약 스위스 사업가 앙리 ... 뒤낭이 이탈리아 솔페리노 전투의 처참함 목격 제 1 협약에 의해 보호 대상이 되는 자는 육전에서의 군대의 부상자와 병자이다 (Ⅰ12). “ 제 1 협약”에 규정은 없으나 모든 부상자와
뒤낭이 전쟁터에서 부상자들에 대한 차별을 하지 않고 돕겠다는 사상에서 처음 시작된 운동으로써 각국 적십자사의 연합체이다. ... Korean Red Cross) 국제적십자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 Red Crescent Societies)은 1859년 스위스의 장 앙리
뒤낭이 전쟁터의 부상자를 적군 아군 차별 없이 치료 하겠다는 인도주의 사상에 의해 시작하게 된 운동이며, 각각의 나라에 적십자사의 연합체이다. ...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국제적십자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 Red Crescent Societies)으로 1859년 스위스에서 장 앙리
뒤낭이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차별없이 돕겠다는 인도주의 사상에 의해 처음 시작된 운동으로 각국 적십자사의 연합체이다. ... Korean Red Cross) 국제적십자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 Red Crescent Societies)은 1859년 스위스의 장 앙리
뒤낭이 창시 간호정신과 적십자 정신은 직결, 보편성을 강조/ 나이팅게일 여사 업적 기리기 위해 2년마다 간호사업·적십자사 사업에 공적이 있는 사람 수상 2. ... 국제연합전문기관. 1948년 목적 : 세계 인류의 건강을 가능한 한 최고수준에 도달 본부 : 스위스 제네바/ 한국-서태평양 필리핀 마닐라 3) 국제적십자사 : 1859년 스위스 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