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야(얀네 텔러) - 존재에 의미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쁜일이다. - 이 책은 겉보기에는 그저 평범하고 예상이 가는 스토리였다. ... 그 중 가장 인상 깊고 기억에 남았던 말은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어. 시작되는 것은 모두 끝나게 마련이야. 너희는 태어난 그 순간에 죽어가기 시작한 거야.
저자 고윤은 성공심리학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 성공, 마인드셋, 인생, 처세를 키워드로 하여 5장, 208페이지에 걸쳐 성공의 원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먼저 독자들에게 큰 자극을 주는 인상적인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생각은 ..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지에대해 생각했다. ... 그리고 작가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사람들을 만나 무언가를 하고 책까지 펼쳐냈다. ... 평소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불안하게 여기며, 자신을 압박하고 못 살게 굴어왔던 나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 본문 IT 업계에 오래 몸담고 디지털 세계에 익숙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연에 있을 때 마음이 편했다. ... 소셜미디어는 분노와 불안감을 유발해 우리의 관심을 더 오래 묶어두게 하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배치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네가 살아온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죽을 때까지 일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부족한 것이 있다.
작품명 : 딱 한 달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작가명 : 윤동교 출판사 : 레드우드 발매일 : 2018. 8. 20.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퇴사한 지 만 삼 년이 지났다. ... 딱 한 달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나답게 살기 위한 준비운동이다. 나를 위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나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촉수들을 끊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문화로 읽는 인생 비전 솔루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는 자기계발서는 일부 부족한 면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내게 후자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를 읽고 나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 정도는 누군가가 쓴 자기계발서를 읽을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며, 이 중에 일부 자기계발 서적은 몇 장을 넘기지도
헤엄치는 힘이 약하면 수면을 그저 떠돌면 된다고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라며 무기력한 요즘 세대의 희망이 되는 글이었는데,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만 해대는 이 삶을 더이상 연장하고 싶지 않으면, 나는 달라져야 했다. 그래서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어릴 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이가 들며 생각이 바뀌는 때가 온다. 몇 년 전부터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바로 '나이에 맞는 모습'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발췌한 윗 문장들을 보면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 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이라..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2 - 1 기시미 이치로 이 책의 작가인 ‘기시미 이치로’는 ‘아들러’라는 심리학자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이 어떠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 환경에 대한 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