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악은 불독맨션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평가되고 있는 'Fever' 라는 곡의 한 부분이다. 불독맨션에 대한 나의 기억을 어디서부터 시작해봐야할까...... ... 여느 콘서트가 그렇듯 그리 큰 규모의 공연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독맨션의 콘서트는 화려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 등등의 영역간의 줄긋기식의 분류를 따져서보면 불독맨션이라는 밴드는 분명 'UnderGround' 그중에서도 'Indie Rock'이라고 분류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사과 [불독맨션] 4. 투명인간 친구 [NARRATION : 조승우] 5. 혼잣말 [BLUE IN GREEN] 6. 청담대교 7. 밤이 깊었네 [크라잉넛트] 8. ... 배회할 때 야외무대 공연으로 스쳐가는 과 등 줄리아 하트의 맑은 선율과 무심한 듯 가슴 저리는 가사, 그리고 크라잉 너트의 와 이한철이 이끄는 불독맨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