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나 귀한 손님에게는 ‘보쯔’라는 고기만두를 대접 하고 가끔씩 ‘반시(물만두)’와 ‘호쇼르(튀김만두)’를 만들어 먹습니다. ... ‘호쇼르’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튀김만두인데 종종 집에서 만드는 먹거리로, 이는 몽골 인들이 점심에 차와 함께 먹는 중요한 음식입니다. ... 하지만 ‘허르헉’이나 기타 야채와 먹 거리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차강사르(설날)’가 커다란 근심거리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몽골 인들은 종종 물만두 즉 반시(bansi)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 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호쇼르(khuusuur)라 불리는 튀김만두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간다. 2.3 음식 위에서 이야기 했듯, 유목을 생업으로 하고 유목의 산물인 젖과 ... 하나는 양고기 요리를 시켰고, 하나는 선배에게 추천을 받았던 호쇼르를 주문했다. 콜라를 시키라던 조언을 듣고 생맥주도 한잔 씩 함께 주문을 했다.
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호쇼르 라고 불리는 튀김만두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간다. - 곡물류 몽골사람들은 하루에 아침과 점심은 특별히 요리하지 않고 저녁에 풍성하게 먹습니다 ... 보오즈 몽골인들은 귀중한 손님이 오면 ‘보오즈’라 불리는 고기만두를 대접한다. 몽골인들은 종종 물만두 즉 반시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 아무리 먹어도 탈이 없고 하루 종일 물처럼 마십니다. 차잎 말린 덩어리를 부수어서 넣고 끓는 물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 저으며 소금을 넣습니다.
몽골인들은 종종 물만두 즉 반시(bansi)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또 먼길을 떠날 때에는 호쇼르(khuusuur)라 불리는 튀김만두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간다. ... 장기간 음식의 보관이 중요시 되기 때문에 고기 국물에 밀가루 반죽을 넣어 먹는 고릴테홀이나 만두류가 애용되는 것이다. ♧ 차, 술 유제품의 발달 - 차강이데 몽골에서는 우유를 이용한 ... 이 젖을 가죽 부대인 '허후르'(huhuur)에 넣고 부드럽게 끊임없이 젓는다.
"보츠"가 찐만두라면 튀김만두에 해당하는 "호쇼르"와 만두국에 해당하는 "반시"도 있다고 한다. ... 몽골속 소수민족, 키작마을 이야기 몽골은 물이 귀해서 "호더크"라는 물 저장 탱크에서 물을 사다가 쓰고 "오가뚜르"라는 특이하게 생긴 수동 세면기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그런데 "오가뚜르"는 물이 너무 적게 나와서 도저히 쓸 수 없을 것 같다. 키작마을은 카자흐스탄의 유목민이 모여 사는 마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