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몽골 음식 중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고릴태 셜 이라는 음식을 선정하게 되었고, 이에 고릴태 셜의 만드는 법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 고릴태 셜 완성. --> 사실 만드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칼국수와 비슷하여 어려움이 없고, 매우 쉬운 과정이었다. ... 나는 오래전부터 몽골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이 때문에 몽골 문화 수업을 듣게 되었었는데, 허르헉이나 고릴태셜 등 한번쯤 맛보고 싶었던 음식이 많이 있었다.
되면 돌 하나씩 나눠줌(①돌에 동물의 기운이 있다고 믿음,②혈액순환) 버르츠(육포): 썰어서 말림, 전통식은 빻아서 오줌보에 넣어놓음, 징기즈칸 기병들 2개씩 들고 다님→스피드 고릴태셜 ... 징기스칸의 대몽골제국 건설과 유라시아 제국 형성기(1206~1227년) 태무진 탄생 1162년, 사망 1227년, 몽골 건립 1206년 징기스칸 사후, 그 후계자 들의 몽골 제국 통치
이는 앞서 선보인 고릴태 셜과 비슷한 음식인데 역시 면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평소 면요리를 좋아하고, 잘 만들었기에 부담없이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식이었다. ... 우리나라와 놀랄 정도로 비슷한 문화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몽골이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1탄 고릴태 셜에 이어 이번에 선보일 음식은 쵸이왕 이라는 음식이다 ... 재료 :: 양파, 당근, 감자, 양배추, 고기, 칼국수 면, 소금, 후추, 식용유 만드는 법 :: 앞서 선보인 고릴태셜의 면을 만드는 법이 살짝 귀찮았기에 시중에 파는 칼국수 면을
고릴태 셜 이라고도 하는데, 칼국수처럼 만들 때나 빵을 만들 때 이용한다. 고기국물에 고릴대 셜을 넣고 끊여내면 우리나라의 칼국수 가 된다. ... -기타: 그밖에 양고기머리(털거이 태)로 만들어 귀한손님이 올 때 만드는 음식으로 어린애 들 군것질 거리로 쓰이기도 하는 오츠 라는 음식이 있고, 밀가루로 만든 과자이면서 빵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