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는 5장6부가 있고 밖에는 5궁과 백해가 있어서 원래 영추와 소문의 황제내경에서 드러나 타인과 더불어 살고 타인과 같이 생존하는 실학입니다. ... 기타 한서 예문지에 법가가 사람을 보는 24편을 보이며 왕부의 잠부론에 관상편과 행품등의 편이 나열되며 위나라 유소의 인물지에 9정, 골별등편이 있고 진나라 갈홍의 포박자에 청감과
이는 한의학의 가장 오래된 저서인 『황제내경(黃帝內徑)』의 첫 편인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의 서두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 結 論 『황제내경』「상고천진론」에서 명확하게 말하고 있듯이, 한의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천수??? 다 누리는 것”에 있다. ... 갈홍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라 할 수 있는 『포박자내편』과 『포박자외편』에 대해서는 갈홍 스스로가 그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칠략의 예문지를 살펴보면 황제내경은 18권이다. 지금은 침경 9권, 소문 9권으로 2*9=18권이니 곧 내경이다. 亦有所亡失,其論遐遠,然稱述多而切事少,有不編次。 ... 按謐自序《甲乙經》:按《黃帝內經》十八卷,今《針經》九卷,《素問》九卷,其義深奧; 황보밀 자서의 갑을경을 살펴보면 황제내경 18권을 살펴보면 지금은 침경 9권이며, 소문 9권으로 뜻이 심오하다 ... 진서 갈홍전을 살펴보면 갈홍은 조원을 따라서 오나라 때 도를 배우고 신선을 얻어서 갈선공이라고 호칭하여 말했다. 以其煉丹秘術,授弟子鄭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