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산】 사기그릇[磁器]ㆍ오지그릇[陶器]ㆍ게[蟹]. 【누정】 연희루(燕喜樓) 객관 동쪽에 있다. ○ 신개(申?) ... 川所) 현 남쪽 10리령(龜嶺) 넘어갈 땐 험하기도 하더니, 연기(燕岐) 땅 들어서니 길도 평탄하구나. 산은 멀리 계룡산을 연해 푸르고, 물은 금강에 들어와 밝구나.
현대에 이르러 합쳐서 불리게 되었음 . ① 도기 ( 陶器 ): ․ 도토 ( 陶土 ) 로 불리는 흙으로 만들어 진 것 . ․ 도토는 흔히 찰흙이라 하는 붉은 색의 진흙을 말함 . ... ∴우리나라의 경우 자기와 사기라는 용어는 같이 쓰임 . ․ 사기장 ( 砂器匠 ): 자기를 만드는 사람 , 사기소 ( 沙器所 ): 자기를 만들던 곳 . ․ 『 훈몽자회 』 에서는 자기를
사기장(砂器匠): 자기를 만드는 사람, 사기소(沙器所): 자기를 만들던 곳. ? 『훈몽자회』에서는 자기를 우리말로 사기그릇이라 했음. ? ... 현대에 이르러 합쳐서 불리게 되었음. ① 도기(陶器): ? 도토(陶土)로 불리는 흙으로 만들어 진 것. ? 도토는 흔히 찰흙이라 하는 붉은 색의 진흙을 말함.
忠北大學校 中原文化硏究所, 2000, 『寧越 王儉城』, 中原 향하고 있다. 극락보전 좌측으로 한 칸 규모의 산신각이 있고, 좀 더 좌측으로는 요사채가 놓여져 있다. ... 서문지 일대에는 비교적 넓은 평지가 형성되어 있고, 이 일대에서 기와편(片)과 도기편(陶器片)이 다량으로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이곳에 성내 주요건물이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柏枝湯,以陶器供客。 노인이 측백나무 가지탕을 달여서 도자기 그릇으로 손님에게 제공하였다. 因詰生里居、年齒,?已,乃曰: 풍옥계의 사는 마을, 나이를 묻고 그치자 말했다. ... 女止之,告以所疑,使詰難之。 여인이 제지하며 의심을 보하며 힐난케 했다. 仲道諾而出,則馮已去,而巷南塾師薛先生在焉。 ... 詰所殺姓名,蓋?操舟馮某也。 죽인 사람의 성명을 캐 물으니 뱃사공 풍모씨라고 했다. 駭嘆久之,因爲道破,乃知馮?殺母仇人也。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나타난 전국의 자기소(磁器所)와 도기소(陶器所)가운데에는 이천지방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그후 중종 25년(서기 1530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 ... (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이천도호부의 특산품을 백옥(白玉)과 함께 도기(陶器)를 들고 있다. ... 처음 만들었던 토기는 물이 새어 나오고 쉽게 깨어지는 것이었지만 점차 개선된 원료와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는 기술로 발전하여 토기보다 견고하고 쓰기 편리한 도기(陶器)를 만들 수 있게
『세종실록』「지리지」는 御命이 있을 직후인 1424-1432년에 자료를 조사, 수집하여 편찬되었는데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도자기 가마를 자기소(磁器所)·도기소(陶器所)로 나누고 또 ... 각 소(所)를 다시 상, 중, 하품으로 나누어 도합 324군데의 도자기소를 상세하게 수록한 것이다. ... 또 『고려도경』에는 도기(陶器)로서 색이 푸른 것을 고려사람들은 비색(翡色)이라 한다.'고 하며 중국의 유명한 월주요(越州窯) 청자의 古秘色'과 유사하다고 쓰여 있다.
청자요지와 소(所)의 관계 강진 사당리와 부안 유천리에는 자기소(瓷器所)가 설치되어 소민(所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창자를 비롯한 도자기는 별공(別貢)의 공. ... 도존(陶尊) 도기(陶器)의 색이 푸른 것을 고려인들은 이를 비색(翡色)이라고 한다. 근년에 들어와 제작이 공교해지고 광택이 더욱 아름다워졌다. ... 비색은 청자의 푸른 색을 지칭하는 것으로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비색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徐兢, 『高麗圖經』, 第32卷, 器皿 3, 陶尊條; 陶爐條 陶器色之靑者
절에서는 뒷간을 두고 '해우소(解憂所)'라는(불가리스 광고 보셨죠?)용어를 사용한다. ... 또한 크레타 섬의 크넷소스 궁전-지중해 미노아 문화의 중심지-에도 기원전 1,700년에 이미 도기(陶器)로 된 변을 받는 접시형 틀과 나무로 만든 변좌가 갖춰진 수세식 변기가 발굴되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