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북스

검색어 입력폼

일반문학

자유종 (한국문학전집 410)[단권/완결]
0.0(0명 참여) 별점주기관심
작가 이해조|출판사 도디드|출판일 2016.07.21|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일반소설
인조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의 십대손이다. 조부 이재만이 흥성대원군의 측근으로 활동했으며 대원군의 종친 우대 정책으로 가세가 불어났는데 1883년 대원군의 실각과 함께 조부도 처형되었다. 어려서 한문공부를 하여 진사 시험에 합격했으나 신학문에도 관심을 두었다. 그의 작품 활동은 1906년 잡지 에 한문 현토 소설 《잠상태(岑上苔)》를 연재하면서 시작된 것인데 주로 양반 가정 여인들의 폐쇄적인 생활을 해방시키려는 의도에서 씌어진 것이었다. 1907년 이종일, 양기탁, 이준 주시경 등과 함께 '광무사(光武社)'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애국계몽 운동에 투신하였다. 구한말 대표적 민족 언론인 '제국신문'에 입사하였으며 애국 계몽 단체인 '대한협회'의 교육부 사무장과 평의원을 역임하였다. 1908년 기호학교 교감을 지냈다. 1910년부터 1913년까지 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에 재직하였으며 1913년 이후에는 일체의 사회활동에서 은퇴하여 지냈다. 1927년 포천 향리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문학은 1910년을 분기점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1910년 이전의 작품인《빈상설》,《홍도화(상)》, 《구마검》, 《자유종》 등은 어느 정도 근대소설로의 진일보를 보여준 귀중한 업적들이다.

그러나 1910년 일제강점 이후에 발표한 《화의 혈》, 《춘외춘》, 《탄금대》 등은 신파적이고 통속적인 것이었으며 구소설로 후퇴하는 양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었다.

그의 소설은 고전소설의 구조적 특징과 이념형 인간들을 계승하는 동시에 정치적 개혁의식, 신교육, 여권신장 등의 근대적 계몽의식을 담고 있다.
이용안내
ㆍ종이책이 아닌 E-Book 상품으로 PC, 모바일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구매 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구매 후 1회 이상 열람했을 경우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복사,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한 작품은 My서재의 구매작품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작품 가격정보

담기
(2016.07.21) 구매하기 900원

일반문학 추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