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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말 잘하는 비결[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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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학수|출판사 북아띠|출판일 2019.03.04|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경영.경제
좋은 말투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러나 좋지 않은 말투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주위 사람들의 말투에서 사람마다 특징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청산유수처럼 줄줄 말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더듬거리며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게 한다. 언제나 무겁고 의미심장한 말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미없고 고지식한 단어를 사용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짧은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생각 없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의 말하는 능력에 따라 전달의 효과 역시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말재주가 고수의 경지에 이르려면 먼저 이들의 오묘한 이치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내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아니고는 상대가 나에게 갖는 신뢰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들의 신뢰를 높이려면 옷을 입을 때 상황에 맞게 입고, 대범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말투와 생기 있는 눈빛, 평온한 표정도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비교적 높은 사람은 천박하고 통속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을 경시한다. 그러나 교육 수준이 비교적 낮은 사람은 너무 심오한 이론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속적인 이야기가 더욱 편하다. 이를 기본으로 사람들마다 의견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살펴보자. 먼저 고집이 센 사람에게는 순서를 따져가며 설득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고집이 센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쉽게 흥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장해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속마음을 그대로 말하면 안 되기 때문에 설득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천성이 조용한 사람은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가 부족하기에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성격이 급하고 쉽게 화내는 사람에게는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해야 하고, 생각이 완고한 사람은 그 사람의 관심사로 먼저 이야기를 꺼내서 다음 이야기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평소와 다르게 정서가 불안한 사람에게는 정상적으로 회복한 후에 말을 해야 한다. 즉 나를 알고 남을 알아야 병의 치료가 가능해지고 가장 좋은 설득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옛말에 “삶은 예측할 수 있기도 하고, 반대로 예측할 수 없기도 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누군가를 설득하기 전에 몇 가지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
왜 그 내용을 말할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말할 것인가?
그 내용을 말하면 누구에게 어떤 이익과 불이익이 있을 것인가?
결론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등등 말하는 내용뿐 아니라 말하기 전과 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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