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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처세의 기술[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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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희춘, 배정학|출판사 북아띠|출판일 2019.01.31|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경영.경제
기업을 『삼국지』에서 나오는 수많은 패권에 비유한다면 기업에 속한 직장인들은 그 패권 국가들의 일원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패권을 놓고 다투는 것이나 비즈니스의 시장을 놓고 다투는 것이나 그 둘에는 질 수 없는 싸움과 때로는 화친도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속한 개인은 어떻게 처신하고 함께 행동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삼국지』에서 배우는 처세술. 사회생활에 작은 나침반이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친구를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에 대한 교훈을 『삼국지』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삼국지』에는 무수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명멸한다. 사연 없는 무덤 없다고 하는 말처럼 그 많은 인물들에게 사연과 교훈이 없을 리 만무하다. 게다가 그들은 크거나 작은 차이가 존재할 뿐 하나같이 영웅들의 이야기인 점을 감안하면 『삼국지』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는 것도 과언은 아닐 듯싶다.
『삼국지』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지만 잊을 만하면 열풍이 불어오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스타급 작가라면 한 번쯤 『삼국지』를 자신의 문체로 출간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고, 대부분 이들을 통해 열풍이 불어오기도 한다. 열풍이 불 때마다 『삼국지』의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것도 흔한 일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간신으로 평가받는 조조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조명되는 것이다. 반대로 유비의 평가는 우유부단함으로 전락하고 만다.
『삼국지』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비결 중에 하나는 인물에 대한 평가가 세밀하다는 것이다.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역사서를 기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삼국지』는 기전체 형식으로 집대성되었다. ‘정사(正史)’는 진실이라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객관적이라고 봐야 한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이에 반해 『삼국지』는 기전체의 사서이므로 개인의 열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삶의 교과서 역할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삼국지』는 개인에 대한 참고서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의 비즈니스에도 그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아시아권의 많은 기업들은 『삼국지』를 통해 기업의 경영과 관리에 응용하는 예가 점점 늘고 있으며, 마케팅 기법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가지고 있는 『삼국지』가 최근에 들어서는 ‘간부 양성론’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쉽게 말하면 영웅들의 처세술이나 병법이 기업 간부들의 활동과 대단히 유사한 측면이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곧 『삼국지』가 기업의 ‘간부학’으로 응용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기업을 『삼국지』에서 나오는 수많은 패권에 비유한다면 기업에 속한 직장인들은 그 패권 국가들의 일원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패권을 놓고 다투는 것이나 비즈니스의 시장을 놓고 다투는 것이나 그 둘에는 질 수 없는 싸움과 때로는 화친도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속한 개인은 어떻게 처신하고 함께 행동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국지』에서 배우는 처세술. 사회생활에 작은 나침반이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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