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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대한 검색결과 (도서 110 | 독후감 352)

  •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4차 산업혁명과 간헐적 팬데믹 시대)
    |이도흠|관련독후감 1
    노벨상 역량의 학자 양성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융합 분야)’에 선정된 이도흠 교수, 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슈밥 등이 말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디지털 혁명의 연장이다. 4차 산업혁명은 1, 2, 3차 산업혁명을 뛰어넘어 인류사 700만 년 이래 전혀 다른 세상을 열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새 하늘’을 맞아 인간은 생명을 조작하고 창조하는 신의 위상에 올랐다. 앞으로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거의 모든 사물이 스스로 말하며 거의 모든 인간과 네트워킹을 하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실제 현실과 공존하고 빅브라더가 아닌 ‘빅마더(the Big Mother)’가 우리를 온화하게 감시하고 통제한다. 하필 4차 산업혁명은 자본주의의 가장 야만적인 형태인 신자유주의 체제와 극단의 불평등, 간헐적 팬데믹, 기후위기, 인류세(anthropocene)/자본세(capitalocene)의 조건에서 수행되고 있다. 인류가 이에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혁명’이 아닌 ‘개벽’에 가까운 이 흐름 앞에 과학기술을 자본의 탐욕으로부터 독립시키지 않는다면, 패러다임과 사회체제의 대전환이 없으면, 4차 산업혁명의 끝은 디스토피아나 인류문명의 멸망이 될 것이다.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사라질 직업, 살아남을 직업, 생겨날 직업)
    |이종호|관련독후감 1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 생겨나는지, 현재 직업 중에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계의 지능화로 생산성이 고도로 향상되면서 산업 구조와 사회가 근본적으로 변화한다....
  •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이종철|관련독후감 1
    빅데이터, 인공지능, 3D 바이오 프린팅, 가상현실, 로봇 기술… 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병원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이 물결이 시작되면서 각 산업 전반에서 이에 대응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의료 산업 역시 예외는 아니며, 오히려 한국 병원들은 새로운...
  •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15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미래 한국의 성장조건)
    |차두원|김홍석|박현섭|한상기|김학용|이구형|박민우|이상현|안존|조산구|배재호|이재훈|유승준|이도형|류준영|관련독후감 2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 기술이 가져올 기회와 위기의 실체를 목격하라!시간이 흐를수록 기술 발전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고, 그만큼 경제 사회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파괴력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3차 산업혁명을 지나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어쩌면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 4차 산업혁명과 신흥 군사안보 (미래전의 진화와 국제정치의 변환)
    |김상배^이중구^주동주^송태은^설인효|관련독후감 1
    근대전의 본질을 바꿀 문명사적 변화가 다가온다!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 총서 제1권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국가적으로도 스마트 국방력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현시점에서 미래전의 진화와 그에 연동된 사회 변화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지만 국내외 학계에 이와 관련된 기초 기반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고 환경은 척박하기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가 육군본부의 후원으로 설립한 ‘미래전연구센터’에서 발간을 시작한 ‘미래전연구센터 총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뿐 아니라 관련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적지 않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 미래전 연구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기술’과 ‘군사’ 변수가 무기체계와 군사작전, 전쟁양식의 구성적 변환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에 미치는 영향, 여기에 국가의 성격 변화는 물론 국가 이외 민간 행위자의 역할 변화, 근대 국제질서의 전제가 되었던 관념과 정체성 및 규범과 윤리의 변화까지 주목하고 논의한다. 미래전의 진화와 국제정치의 변환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무기체계 경쟁이라는 지정학적 측면을 넘어 복합지정학적 지평을 이해하고, 미래전에 대비하는 물질적 역량과 동시에 이 분야의 세계질서 형성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외교적 역량이 필수적임을 이해하게 하는 통찰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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