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캠퍼스북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검색 결과

검색어 입력폼

'화소' 대한 검색결과 (도서 8 | 독후감 17)

  • 4차 산업혁명의 실체 (스마트화 플랫폼화 소프트웨어)
    |김희철|관련독후감 1
    4차 산업혁명은 IT 기술에 인공지능이 덧입혀지면서 폭발적으로 전개된다! 스마트화ㆍ플랫폼화ㆍ소프트웨어를 3대 화두로 삼아 흐름에 올라타라! 국내 최고의 IT 전문가가 진단한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필승 전략 현재, 우리 사회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불분명하고 왜곡된 담론들이 넘쳐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굳게 닫혀 있는 이해의 창을 밀어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새로운 산업혁명, 즉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이 몰려오고 있다. 국가이건 기업, 개인이든 간에 이런 변화의 흐름을 잘 타면 부흥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도태할 수밖에 없다. 과연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잘 탈 수 있을까? 관건은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분명한 이해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갖춰야만, 올바른 대응전략의 수립이 가능한 까닭이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여러 담론이 존재한다. 클라우스 슈밥의 ‘과학기술융합 주도론’,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생산기술혁신 주도론’, 일본의 ‘IT 혁신 기술 주도론’이 대표적 사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담론들의 내용은 각론 차원을 넘어 본질에서 서로 다르다는 데 있다. 적어도 두 개는 확실히 틀렸다는 얘기다. 물론 다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그 실체에 대한 규명은 제쳐놓고 대응 행보에만 분주하다. 그 정체도 모른 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의 분석과 고찰을 바탕으로 위의 클라우스 슈밥의 주장이나 독일 인더스트리 4.0 등 기존 4차 산업혁명의 담론들이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한편, 25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참고 자료를 본문에 직접 인용하면서 기술, 산업, 경제적 맥락에서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실체를 풀어내고 있으며, 아울러 그 전개양상 및 대응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 사회가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이 분명 존재한다. 그런 지식 중의 한 중요한 부분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기술적·산업적·경제적 의제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기존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직접 논하거나 진지하게 바라보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일독해야 하는 책이다. 본 책자는 제5부, 1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4차 산업혁명의 기존 담론을 바로 알자 클라우스 슈밥이 주창하고, 독일과 일본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은 모두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 허구란 이야기다. 새로운 산업혁명에 대한 기술ㆍ경제사적 성찰이 모자란 까닭이다. 제2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바로 알자 4차 산업혁명의 실체는 ‘인공지능 혁명’ 또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스마트화’이다. 단순히 눈부신 기술진보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지능정보기술’ 개념도 4차 산업혁명의 본질에서 비켜났다. 제3부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계시록적 담론을 바로 알자 싱귤래리티, 로보칼립스, 재앙적 실업, 인공지능의 기하급수적 발전 등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담론들은 과학적 합리성이 떨어지는 계시록적 공포팔기일 뿐이다. 제4부 4차 산업혁명의 전개양상을 바로 알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IT 혁명’은 계속된다. 이런 IT 혁명에 인공지능이 덧칠해지면 사회ㆍ경제에 큰 변혁이 일어난다. 이런 전개 양상은 ‘스마트화’, ‘플랫폼화’, ‘소프트웨어’를 4차 산업혁명의 3대 화두로 던진다. 제5부 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향을 바로 알자 4차 산업혁명의 3대 화두를 잘 풀어내는 국가만이 4차 산업혁명의 풍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화’가 4차산업혁명의 성패를 가르며, ‘플랫폼화’가 경쟁우위의 방편이고, ‘소프트웨어’가 경쟁수단인 까닭이다.
  • 돌아온 배 (민혜숙 실화소설)
    |민혜숙|관련독후감 3
    14,000명의 피난,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메러디스 빅토리호는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사람을 태운 기록으로 2004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6·25전쟁의 아비규환 가운데 민간인을 피난시키기 위해 군대는 무기를 버리고 상인은 물건을 버렸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이 불러온 기적이라고 해도 모...
  • 화소
    |이정화|관련독후감 1
    문화소비가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소비는 아니지만 문화는 인간만이 창조하고 향유하므로 문화소비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지는 소비라고 할 수 있다. 문화는 지금도 계속 변화한다. 인간의 지적, 창조적 활동에 의해서 지금도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쏟아지고, 소비하고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사랑하거나, 고독하거나, 소설가 오성은의 영화 소리 산문)
    |오성은|관련독후감 1
    음악과 소리로 다시 읽는 영화, ‘소리 영화 산문집’ 보이지 않는 너머의 텍스트까지 소리로 재해석해 ‘사랑’의 모습을 짚어나가는 소설가의 특별한 영화 에세이 우리는 영화 앞에서, 사랑 앞에서 두 번 깨어난다.영화에 대한 애정이 삶의 원동력인 소설가가 자신의 인생에 ‘소리’로 다가온 27편의 영화 속...
  • 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실화 소설, 올리버 알 에비슨과 세브란스)
    |민혜숙|관련독후감 6
    민혜숙 실화소설 『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ㆍ박사과정까지 밟은 그녀가 세브란스 병원에 관계된 많은 사람들과 에비슨 박사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낸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되었기에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고,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 병원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이전10개 1 2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