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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대한 검색결과 (도서 36 | 독후감 103)

  • 2050 거주불능 지구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데이비드 월러스 웰스|관련독후감 7
    ‘살인적인 폭염’부터 ‘반복되는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상식과 사회의 근간을 뒤엎을 기후재난의 미래‘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이해 출간되는 『2050 거주불능 지구』는 최신 연구 자료와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가장 믿을 만한 기후변화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기존 기후변화와 관련한...
  • 공자가 만든 세상 (동아시아의 저력과 한계의 근원, 그가 다시 돌아왔다!)
    |마이클 슈먼|관련독후감 1
    미국인 기자가 본 유교문명의 굴곡진 역사와 공자의 부활![타임]과 [월스트리트저널]의 특파원으로서 20년 가까이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이클 슈먼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유교적인 나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유교의 원조국인 중국을 제치고 유교문화의 대표가 된 한국....
  • 기후를 위한 경제학 (지구 한계 안에서 좋은 삶을 모색하는 생태경제학 입문)
    |김병권|관련독후감 3
    기후위기 시대, 성장 중독에 빠진 경제를 바꾸고 정의로운 분배개혁에 도전하는 생태경제학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도전 앞에 서 있다. 탄소문명과 성장의존 패러다임을 버리고 불평등의 굴레에서도 빠져나와야 한다. ‘정치적으로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화석연료를 계속해서 태우고 경제 규모를 무한히 확대하는 가운데 불평등을 방치하는 것은 유한한 지구에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자연은 우리와 타협하지 않기에 정치적 해결 말고는 다른 선택은 없다.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정치적으로 ‘불가피’하게 만드는 유일한 희망은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와 행동이다. 생태경제학은 그 시작부터 “지구 생태계 한계 안에서 인간의 경제가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해왔다. 이 책은 생태경제학이 기후와 생태 위기 대처를 위해 더 나은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리라는 믿음 아래, 이 실천적 학문이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기존 경제학과 어떻게 다른지를, 그리고 이 학문이 제시하는 주요 이론과 다양한 주장들, 나아가 특별한 정책 수단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이 책은 향후 한국 경제와 기후위기에 관한 더 많은 논쟁과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더 나은 경제정책 설계와 기후대응 실천에 나서는 데 기여할 것이다.
  •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내 마음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을 때)
    |김대수|관련독후감 3
    저서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이 출간되었다. ‘뇌의 한계와 능력을 이해하면 전혀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의문을 뇌 과학적 지혜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뇌의 욕망과 본능을 무작정 따르는 삶이 아닌 우리 각자가...
  •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 (재택근무의 한계부터 교실의 재발견까지 디지털이 만들지 못하는 미래를 이야기하다)
    |데이비드 색스|관련독후감 4
    “이건 우리가 꿈꿔온 미래가 아니다” 베스트셀러 《아날로그의 반격》 이후 5년, 팬데믹 3년 데이비드 색스, 디지털에 가려진 진짜 세상을 돌아보다 디지털 미래를 이야기할 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질문들 재택 근무로 팀워크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생겨날 수 있을까? 가상 학교에서 교과서 이외의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줌 칵테일파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온라인 공연이 진짜 예술을 대체하는 날을 기다리는가? 와이파이가 터지는 공원과 좋은 화장실이 갖춰진 공원, 우린 어딜 가고 싶을까? 기계, 디지털, AI는 인간에게 다가올 미래였다. 그리고 팬데믹으로 순식간에 우리의 현재가 되었다. 팬데믹은 디지털 미래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보여주는 하나의 실험이었다. 하지만 디지털만 남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실제 경험과 관계와 공감과 보살핌과 반응을 갈망했고,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자주 현실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베스트셀러 《아날로그의 반격》 이후 5년, 그리고 팬데믹 3년. 데이비드 색스가 커다란 변화 앞에 놓인 회사, 학교, 쇼핑, 문화 생활, 대화 등 일곱 주제를 탐구한다. 모두가 디지털 미래를 이야기할 때, 그것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게 진짜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그는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에서 디지털이 약속했지만 결국 실패한 미래와 우리가 실제로 바라는 미래가 어떻게 다른지, 더 인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변화시켜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 ]의 미래는 디지털’이라는 말은 대개 세계의 냉혹하고 딱딱한 현실 앞에서 좌절된다. 현실 세계에서는 미래에 대한 오만한 약속이 인정사정없는 중력의 힘을 만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하게 설계된 로켓이라고 해도 불길에 휩싸여 땅으로 추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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