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위에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경이적인 탐험과 탐사 모음집
우리를 미지의 땅으로 이끌어주었던 항해용 도구부터 바다 깊은 곳까지 데려다준 선진 공학 기술, 우리를 우주로 날아가게 만든 로켓 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모험은 언제나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있었다. 둘 다 우리가 사는 이 복잡한 우주와 관련된 모든 것의 심장부에 위치한다. 지구의 형태에 관한 데카르트와 뉴턴 사이의 격렬한 논쟁의 결론을 지어준 1735년의 획기적인 항해부터 우주선을 발견하게 된 기구 비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우리 행성 위에서 그리고 구름 저 너머에서 가능한 일의 한계를 계속해서 더 넓혀왔다.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후대에 본보기가 되어주는 선구적인 모험 80가지를 5가지 주제로 나눠서 설명한다. 즉 과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바꿔놓은 탐험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식에 대한 우리의 끝없는 갈증은 우리가 미지를 탐사하며 과학적ㆍ기술적ㆍ지리적 경계를 더 넓히도록 만들었다. 우리의 끝없는 호기심이 종으로서 우리의 생존을 이끌어왔고, 우리는 발견의 이 놀라운 항해를 통해 미래도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발견 여행을 떠나도록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언젠가는 과학의 전면을 바꿀 수도 있는 그런 여행을 하도록 말이다.
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들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중심으로 대제국을 건설한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 이란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을 통치했던 고대 페르시아 제국, 이탈리아반도 및 유럽 그리고 지중해를 넘어 북아프리카와 페르시아와 이집트까지 지배했던 고대 최대의 제국 로마, 북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육지의 약 25퍼센트, 세계 인구의 약 25퍼센트를 지배했던 대영제국, 인구 50만 명의 만주족이 1억 5천만 명이 넘는 한족을 지배했던 청나라, 건국 230여 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 이들 국가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 중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로마, 영국, 청나라, 미국 등 여섯 나라의 사례를 통해 ‘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나아갈 길과 방향을 제시한다.
미적분학 거장의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
뉴턴에서 르베그까지 위대한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미적분 이야기 『미적분학 갤러리』. 미적분학 분야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수학자 12명과 그들의 업적을 집중 조명한 책이다. 각 수학자들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을 미적분학 기본정리와 함께 세밀히 그려냈다. 미적분학의 발전을 나타내는 정리들이 만들어지던 시기의 모습을 소개하고, 그 정리를 가장 잘 나타내고 사용한 천재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가 38만 원에 거래된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 개정판!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시크릿’을 실현한 첫 번째 주인공 밥 프록터!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가장 핵심적 원리와 실질적 방법론이 집약된 책!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인생을 완전히 바꾸며 ‘시크릿’을 몸소 실현한 첫 번째 주인공. 잠재의식을 깨워 긍정의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진동의 법칙’을 밝혀낸 자기계발의 구루. 40년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에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위대한 강연가. 이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밥 프록터’다.
1984년 출간 즉시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이며 ‘끌어당김의 법칙’ 3대 필독서로 손꼽히는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은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가장 핵심적 원리가 담긴 책이다. 국내에서 초판본이 절판된 이후 중고가 38만 원에 거래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명실상부한 자기계발의 고전으로 불린다. 수많은 독자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이 책의 개정판인《밥 프록터의 본 리치》가 출간됐다. 원제는 ‘Born Rich’로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이다. 인간이 지닌 타고난 잠재력과 번영의식에 대한 밥 프록터의 근원적 통찰이 담긴 문장이기도 하다.
제목이 의미하는 그대로, 프록터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그 무언가를 얻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부, 성공, 행복 등 개인적 번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찾아내 잘 조합하기만 하면 된다. 프록터는 가장 먼저 의식적 마음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띄우라고 말한다. 그러면 상상하는 그대로 현실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각화하기,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비움의 법칙 등 40년간 프록터가 직간접적으로 검증한 방법과 이 방법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실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부와 성공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는 나폴레온 힐에서 얼 나이팅게일로 넘겨졌고, 다시 밥 프록터에게 쥐어졌다. 그는 성공 철학의 거장들에게 받은 가르침 위에 자신이 발견한 실증적 법칙을 더한다. 그리고 보물과도 같은 핵심적 교훈을 10가지 주제로 정리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교육이 대물림 되는 현상에 실증적으로 답하다!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불평등의 대물림『불평등한 어린 시절』.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미동부사회학회, 미국사회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했던 저자 아네트 라루가 미국 가정을 계층과 인종이라는 기준으로 범주화한 뒤 그들의 삶 속에...